일본에서 열린 PC 클러스터 컨소시엄에서 AMD가 발표한 내용을 간단하게 옮겨옵니다. 

Source: http://news.mynavi.jp/articles/2015/03/04/amd_pccluster/

AMD는 Lisa Su 취임 이후 기존의 PC, 데스크탑 그래픽 등의 분야 외에 서버, 초저전력 기업용 그래픽, 임베디드 비즈니스(PS/Xbox 등 포함), 세미 커스텀 등 새롭게 성장하는 다양한 분야를 공략 중.

기존에는 x86 아키텍처의 Kaveri APU와 ARM 아키텍처의 Berlin, Seattle로 나뉘던 x86/ARM 아키텍처 제품들을 같은 소켓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카이브리지.

ARM 코어 부분에서는 2014년은 ARM Cortex-A57의 통합, 2015년은 저전력 A57 코어 개발 및 스카이브리지, 2016년은 자체 디자인의 K12 ARM 코어를 개발 예정. AMD에 따르면 K12는 A57과 비교 시 수배의 성능을 지닐 것이며, K12 세대에서는 x86/ARM 모두 매니 코어/매니 스레드 칩이 될 것이라고.

GPU 쪽은 2012년 Tahiti, 2014년 Hawaii에서 그랬던 것과 같이 2년 단위로 새 아키텍처를 적용한 새로운 GPU를 내놓을 예정이며, 홀수해에는 그 아키텍처를 APU에 통합하는 사이클을 유지. 

AMD는 서버용 CPU 코어와 하이엔드 GPU 코어를 합친 고성능 HPC용 APU를 만들 계획으로, 이러한 HPC용 APU는 200-300W의 높은 소비 전력을 지닐 것이지만, 그에 맞춰 성능도 크게 향상될 것이기 때문에 수퍼 컴퓨팅 등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며,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2019년의 APU는 TFlops 단위의 연산 성능을 지니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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