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XT S340 블랙 간단 후기입니다.

전체적인 외형 및 세부 부분은 사진만으로도 전달이 될 것 같으니 간단히 남겨보겠습니다.

- 유광의 피아노 블랙 같은 도장. 도장 품질 및 마감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됨
- 상단과 내부는 러버/우레탄 코팅 같은 느낌의 부드러운 재질로 두께감 있게 도장되어 있음
- 케이스 전후좌우상하 판(패널)은 고급형 케이스들과 비교해도 충분히 두껍고 묵직한 편
- 그러나 메인보드 고정부를 포함한 내부 판들은 다소 얇고 손상이 가기 쉬울 듯 보임
- 또한 나사들이 아주 잘 맞는 편은 아니며, 도장 후 바로 나사를 넣었는지 매우 뻑뻑하게 고정되어 있음 (손나사도 드라이버 필요)
- 폭이 넓은 편으로 선정리에 유리함. 그러나 아무렇게나 대충해도 알아서 정리되는 수준은 아님
- 파워는 모듈 방식 + 플랫 케이블 구성의 제품이 적합함 (에너맥스 구형 같은 구렁이 선 파워는 선정리가 어려울 듯)
- 전면 먼지 필터는 자석 방식으로 고정되어 탈부착이 간단함
- 5.25 베이가 빠졌기 때문에 내부가 깔끔. 하지만 다수의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시스템에는 어울리지 않음.
  (2.5 x 2, 3.5 x 2로 총 4개 장착 가능 3.5가 1개 더 가능하지만 배선을 생각하면 사용이 어려울 듯)
- 케이스 팬은 조용하게 쓰려면 팬컨 혹은 팬 전압 조절이 가능한 보드가 필요할 듯. (3핀이며 보드의 PWM 방식으로는 조절 불가) 

기타 - 조립 중 상판 도장에 작은 찍힘 발견. (마감 불량 - 상판에 팬 조립하던 작업자가 나사 돌리다가 찍은 듯) 


 

 

 

 

 

 

 

 

 

 

 

 

 

 

이 글에 남겨진 댓글은 4개 입니다.

    • 선정리 정말 얄짤없이 완벽하게 하셨네요.
      선정리가 용이한 케이스인지 eXclusive님 성격이 뭍어나는 경우인지..
      아무튼 심플하고 휘황찬란하지 않은 시스템 구성에 저도 훅! 끌립니다. ^L^

    • 케이스 자체가 선정리하기 용이해서 대충해도 잘 되더군요.
      (후면은 난장판)

    • 프로필사진 저기 질문좀

      2015.01.05 20:27

      제가 요번에 S340 화이트를 구매했는데요,
      기본 케이스에 내장되어있는 쿨러가 소음이 심해도 너무심해서 혹시 구매하신 글쓴이분은 케이스 소음면에서 어떤지좀 여쭈어보고싶네요...
      제가 불량인걸까요?

    • 기본으로 사용하시면 소음이 크고요. (특히 바람 소리)
      팬 컨이나 전압 조절 가능 메인보드의 헤더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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