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PC 부품 제조사인 기가바이트의 대만 본사가 해커 그룹에 의해 해킹당했습니다.

 

더 버지, 블리핑 컴퓨터 등에 따르면 기가바이트는 인텔, AMD를 포함한 여러 제조사의 기밀 기술 문서를 포함한 약 112GB의 데이터를 해킹, 암호화당했다고 합니다. 기가바이트는 현재는 복구되었지만 웹사이트를 포함한 본사의 일부 시스템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기가바이트가 적절한 시기에 백업해 둔 데이터가 있다면 대부분의 데이터가 복구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해킹된 데이터는 지정된 시기까지 대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유출될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기가바이트는 아직까지 이번 해킹 건에 대해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 남겨진 댓글은 1개 입니다.

    • 20년 전 즈음 사업하면서 기가바이트 메인 보드 때문에 치를 떨었던 적이 있어 그 이후로 기가바이트 제품은 처다 보지도 않는데 이런 일이 내부에서 발생했군요.
      해커도 만만했으니 털었겠죠? 쯧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