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제품은 슈미드에서 출시한 아이슈미드 PTK-380A라는 가정용 전해수기입니다.

 

전해수기는 수돗물에 소금을 넣어 만든 용액을 전기분해하여 차아염소산나트륨 전해수를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민감한 시점에서 물과 소금만 있으면 살균, 소독이 가능한 용액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죠.

 

 

제품명

슈미드 전해수기

 

모델명

PTK-380A

 

입력전압

DC 5V/2A (USB)

 

소비전력

10W

 

재질

PC/ABS

 

제조

중국 (Foshan Abe Water Treatment Equipment Co., Ltd)

 

판매

(주)슈미드

 

인증

R-R-SMD-SVC-2000

 

고객지원

02-2135-2955

 

 

먼저 슈미드 전해수기 PTK-380A의 패키지와 제품 구성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박스에는 제품 명칭, 사양 및 특징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박스 상하단은 임의 개봉을 막기 위해 밀봉 처리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구성품으로 전해수기 본체와 스푼, 어댑터(충전기), USB 케이블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액의 분사를 위한 스프레이(분무기) 형태의 본체.

 

 

하단에 동작을 위한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USB 포트를 통해 전원을 연결하는데 최신 제품이라 그런지 가전제품에서는 보기 드문 타입-C 포트가 사용되었네요.

 

 

어댑터(충전기)는 5V 2A로 소비 전력은 최대 10W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번들 케이블 역시 제품 특성에 맞춰 타입-C 형태로 제공됩니다.

 

 

건강과 관련된 민감한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에 앞서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해수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차아산염소산나트륨은 성분으로 볼 때 묽게 희석된 락스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설명서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인 200ppm 이하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안전을 위해 소독 대상 및 목적에 따라 염소 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 및 부품 명칭.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는 성분 특성상 높은 살균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지만, 전해수기의 사용 권장 농도를 기준으로 볼 때 바이러스까지는 힘들고 일상생활에서의 일반적인 살균/소독(대장균 등 일반 세균) 정도에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인 사용 방법은...

 

 

상단 분사부의 뚜껑을 돌려서 열고 350ml의 수돗물을 넣은 후...

 

 

제공되는 스푼을 이용해서 권장치인 3g 가량의 소금을 넣으면 됩니다.

 

 

수돗물에 소금을 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누르면 조명 효과가 나타나며 동작하는데, 기포가 발생하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작이 시작되고 이렇게 약 5분의 시간이 지나면 차아염소산나트륨 전해수가 만들어집니다.

 

 

분무기와 마찬가지로 헤드 부분을 눌러 사용하면 되는데요.

 

살균, 소독할 부분에 직접 분사하거나 헝겊, 휴지 등에 분사해 소독할 부분을 닦아내면 됩니다. 차아염소산 용액의 살균 효과는 이미 과학적으로 검증된 부분이며, 차아염소산 용액으로 살균, 소독하는 경우 잔여물이 보이지 않거나 약간의 물(또는 더 적은 소금) 정도만 남기 때문에 소독 이후에도 문제 없이 깔끔합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부분은 인체(피부)에 직접 뿌리는 것, 호흡기로 흡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안전성이나 어떤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피부에 직접 접촉되거나 호흡기로 흡입하지 않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는 이와 관련해 현재 연구 용역을 맡긴 상태이고 3~4분기에 발표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 후에는 물로 깨끗하게 행군 후 건조하여 보관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살균 소독제를 생성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용기 내부를 신경써서 닦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본 전해수기의 가장 큰 장점은 소독제를 별도로 구매한다거나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없애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농도를 조절하여 용도에 맞는 살균 소독제를 직접 간편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체에 직접 뿌리거나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살균/소독이 자주 필요한 환경이라면 이러한 전해수기의 특성을 잘 고려해서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주)슈미드에서 지원된 제품을 이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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