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가 MTB용 퍼포먼스급 구동계인 데오레(DEORE)의 최신 모델 데오레 12s (모델명: M6100 시리즈) 그룹셋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데오레 12s는 최상위 그룹셋인 XTR의 거의 모든 기술을 그대로 흡수했으며, 기어 단수가 11단에서 12단으로 증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크랭크는 대세를 따른 싱글 체인링으로 구성됩니다.


(데오레도 12단이 된 이상, 이제 12단도 대중화되는 느낌입니다.)

 

 

이번 사례를 보면 다음에 발표될 시마노의 차세대 상급 로드 그룹셋도 12단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꽤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최신 듀라 에이스(Dura-Ace) 그룹셋인 R9100이 2016년 발표되었고 클라리스까지 R2000으로 로드 그룹셋의 리뉴얼이 완료된 상태이니, 다음 출시될 로드 그룹셋은 아마 최상위 모델인 듀라 에이스 R9200(가칭)일 것입니다.

 

제 예상으로는 시마노의 로드 구동계는 아마 다음에 발표될 듀라에이스 R9200부터 24단(2x12)으로 기어 단 수가 증가하고, 상급 로드/MTB 제품들에서는 양쪽 모두 12(24)단의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스램처럼 전동식 구동계만 12단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12단이 출시되면 또 호환성 문제로 당분간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 글에 남겨진 댓글은 0개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