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5년 전? 100Mbps급 인터넷이 들어온다고, 공유기가 무엇이냐고 혹은 공유기는 ISP가 주는 제품이면 충분하다고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 대한민국. 어디를 가든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기기가 보이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바야흐로 과거에 전문가들이 그렇게 부르짖던(?)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라우터, 즉 공유기는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 되었습니다.

공유기라고 하면, 아마도 국내에 가장 많이 보급된 제품이 EFM사의 ipTIME 시리즈일 것입니다. 비교적 깔끔한 디자인과 간단하고 쉬운 설치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낮은 가격을 무기로, ipTIME은 국내 시장을 지배해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보급형 공유기에서 부족한 무언가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결국 그런 사람들은 ASUS, BUFFLO, Linksys(CISCO)와 같은 다른 대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그런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정식 발매가 아닌 해외 구매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결국 사후지원 결핍이라는 부분은 큰 걸림돌로 다가온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그런 2%의 부족함을 채워줄 중고급형 공유기, BUFFALO AirStation WZR-HP-450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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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 하드웨어에 남긴 버팔로 에어스테이션 WZR-HP-G450H 리뷰입니다.

▶ BUFFALO AirStation WZR-HP-G450H Review
  내용보기 : http://parkoz.com/cr_bp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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