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예전에 먹었던 멕시카나 순살 양념치킨이 보여 간단하게 포스팅해봅니다.

 

멕시카나는 약 30년 정도의 역사를 지닌 국산 치킨 브랜드로 처갓집, 페리카나 등의 브랜드와 비슷한 전통(?) 치킨을 판매하던 곳이죠. 시간이 지나며 BBQ 같은 크리스피 타입의 신규 치킨에 밀리는 듯했는데, 아이유 등장과 맛물려 약간의 크리스피한 튀김옷이 사용되는 등 조리가 좀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주문한 것은 치토스치킨 같은 신메뉴가 아닌 전통의 양념치킨입니다.

 

 

참고로 멕시카나의 순살 치킨도 국내산 닭을 사용합니다.

 

 

500mL 코카콜라와 치킨무가 기본 서비스 항목으로 제공됩니다.

 

 

오픈!!!

 

 

양념은 맛있어 보이는데 치킨은 흐물흐물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입에 넣어보니 역시 바삭하지 않고 흐물흐물하네요.

 

 

양념 맛은 괜찮았지만 튀김옷이 흐물흐물하고 그래서 개인적으론 영 만족스럽지 못했네요. 크리스피한 튀김옷으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순살은 아닌가봅니다.

 

매장마다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메뉴의 식감이 꽤나 좋지 않아서 앞으로는 멕시카나 순살 메뉴를 주문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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