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스포츠, 보도(프레스), 스튜디오 촬영 등 프로 촬영 현장에 요구되는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지닌 EOS-1D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EOS-1D X Mark III를 개발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OS-1 시리즈의 30주년을 맞는 모델이기도 한 EOS-1D X Mark III는 기존 2016년 4월 발매된 EOS-1D X Mark II보다 우수한 화질과 연사 성능, 쾌적한 조작성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캐논 EOS-1D X Mark III는 새로 개발되는 최신 센서 및 프로세서가 적용, 고감도 성능 향상, 10-비트(bit) HEIF 포맷 기록 지원 그리고 동영상에서 4K/60p/YCbCr 4:2:2/10-비트/Canon Log(C-Log)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AF 센서가 보다 정밀하고 넓은 커버리지로 개선되었고, 연사 성능은 뷰파인더 사용 시 최고 초당 약 16매, 라이브뷰 사용 시 최고 초당 20매입니다. 메모리 카드 슬롯은 듀얼 슬롯 구성으로 CFexpress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팩은 새로 설계된 LP-E19가 적용되어 기존 보다 많은 양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캐논은 2019년 10월 24일~26일까지 뉴욕 진행되는 포토+에서 개발 중인 EOS-1D X Mark III의 프로토타입 모델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캐논 본사 보도자료 전문]

 

캐논은 올해로 EOS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EOS-1 시리즈의 탄생으로부터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EOS-1 시리즈의 역사는 1989년에 발매된 EOS-1에서 시작됩니다. EOS-1은 '뜻을 따르는 자동화'라는 EOS의 당시 사상에 입각해서 최첨단 기술과 최상급의 성능, 고내구·견고·신뢰성을 실현함으로써 프로의 요구에 대응하는 사진기로 탄생했습니다.

 

2001년에는 플래그십 모델로서 최초의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인 EOS-1D를 발매했습니다. 이후 고화질 및 고속 연사 함께 캐논의 최고 수준을 갖춘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로 보도·스포츠·광고·네이처 포토를 중심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프로의 현장에서 사용되며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캐논은 결정적 순간과 감동의 순간을 위해, 약 한세기 가까이 각종 스포츠 대회의 막후에서 정상급 선수의 모습이 최고의 상태로 촬영될 수 있도록 카메라의 서비스 센터를 회장에 설치하고 보도 현장을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얻어진 프로 포토그래퍼의 소리를 제품 개발에 피드백함으로써 보다 신뢰성 높은 카메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논은 최첨단 기술과 최상급의 성능을 갖춘 EOS-1 시리즈를 투입하고 이들의 기술과 기능을 엔트리 클래스까지 전개시킴으로써 많은 고객의 요구에 계속 부응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광학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미징 기술을 연마하는 매력적이고 신뢰성 높은 카메라와 렌즈 제작에 도전하는 것으로 사진 및 영상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참고


2019년 10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북아메리카 최대의 사진 이벤트 PHOTOPLUS(포토+)의 캐논 부스에서 개발 중인 EOS-1D X Mark III를 참고 출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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