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RDNA 아키텍처 기반으로 7nm 공정에서 제조되는 새로운 미드레인지급 그래픽 카드 Radeon(라데온) RX 5500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라데온 RX 5500은 지난 7월 발매된 라데온 RX 5700 시리즈의 하위 모델로 데스크탑용 일반 RX 5500 시리즈와 노트북용 RX 5500M이 함께 출시됩니다.

 

 

7nm 공정, 트랜지스터 수 64억 개, 22 컴퓨트 유닛, 1408 스트림 프로세서, 게임 클럭 1717 MHz, 부스트 클럭 1845 MHz, 128-비트 GDDR6 8GB 메모리에 연산 성능은 5.2 TFLOPS이며 차세대 규격인 PCI Express 4.0을 지원합니다.

 

 

라데온 RX 5500 시리즈가 노리는 시장은 기존 RX 480, RX 580, RX 590이 자리 잡고 있는 Full-HD(1080p) 게이밍 시장입니다.

 

 

AMD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메인스트림 카드였던 RX 480에 비해 약 12% 높은 성능과 약 30% 낮은 소비 전력으로 전성비가 약 1.6배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다이 면적당 성능은 약 1.7배.

 

 

라데온 RX 5500은 FHD 해상도에서 AAA급 대작 타이틀을 60 FPS 이상, 이스포츠 타이틀을 90 FPS 이상까지 뽑아줄 수 있는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어스 5, 보더랜드 3,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성능 비교 자료를 보면 RX 480에 비해 꽤 높은 성능을 보여주며 GTX 1650에 비해서는 확연히 클래스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요 이스포츠 타이틀인 포트나이트, 에이펙스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와우, 오버워치,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초당 90 프레임 이상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GTX 1650에 비해 최고 약 37% 높은 것입니다.

 

 

노트북용인 라데온 RX 5500M을 보면 경쟁사의 GTX 1650 모바일에 비해 최고 약 30%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라데온 RX 5500 시리즈의 발매 시기는 2019년 4분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2020년이 코 앞인 만큼 성능 증가 부분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전성비가 꽤 좋아졌으니 가격만 괜찮게 출시된다면 충분히 메인스트림 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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