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간단히 살펴볼 제품은 (주)지티엠코리아에서 출시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이어티나(EARTEANA) TWS-i7 LED입니다. 지티엠코리아는 2010년 설립한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제품 공급사로 킹스톤(하이퍼X), 리얼텍, TUNAI 등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과거 무선 이어폰은 LG전자의 TONE+와 같은 넥밴드 타입이 주를 이뤘으나, 약 3-4년 전 아이콘X, 에어팟의 출시를 기점으로 이제는 수 많은 완전 무선(TWS,True Wireless Stereo) 이어폰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어티나(EARTEANA) TWS-i7 LED 역시 완전 무선 타입 이어폰으로, 리얼텍의 블루투스 5.0 칩셋을 사용하여 높은 전력 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이어티나 TWS-i7 LED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주요 특징

- 10mm 고성능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프리미엄 사운드

- 배터리 잔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1300 mAh의 대용량 크래들

- 끊김이 적은 LDS 안테나 사용

- IPX4 등급 생활 방수

- 4.5 g의 가벼운 무게

 

제품명

TWS-i7 LED

 

블루투스 버전

5.0

 

블루투스 프러파일

HSP/HFP/A2DP/AVRCP

 

무선 주파수 범위

2.402 ~ 2.480 GHz

 

무선 전송 범위

약 10 m

 

드라이버

10 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임피던스

32 Ohm

 

이어폰 크기

27 x 16.5 x 25 mm

 

이어폰 무게

약 9 g (4.5 g x 2개)

 

이어폰 배터리

40 mAh

 

크래들(충전 케이스) 크기

67 x 54 x 32 mm

 

크래들(충전 케이스) 무게

약 64 g (이어폰 제외)

 

크래들(충전 케이스) 배터리

1300 mAh (약 14회 충전 가능)

 

재질

폴리 카보네이트

 

통화 가능 시간

약 4시간


음악 재생 시간

약 4시간

 

최대 사용 시간

약 60시간 (케이스 충전 포함)
 
제품 보증

1년 (크래들 6개월)

 

전파 인증

R-C-MjK-TWS-i7

 

제조사

Shenzhen Shengxingwang Precision Technology CO.,LTD

 

유통사

(주)지티엠코리아 (1577-1375)

 

출시일

2019년 8월

 

가격

네이버: 바로가기

다나와: 바로가기

 

 

 

이어티나 TWS-i7 LED의 패키지입니다.

 

 

봉인씰이 부착되어 제품 구매 시 개봉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는 서랍식 구성으로...

 

 

내부 포장을 열면 가장 먼저 사용 설명서가 눈에 들어옵니다.

 

 

한국어로 작성된 사용 설명서는 상세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 아래에는 이어폰이 들어 있는 충전 크래들(케이스) 및 액세서리가 담겨 있습니다.

 

 

이어팁과 케이블(USB) 그리고 충전 크래들의 모습.

 

 

귀 크기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크기의 실리콘 이어팁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보다 나은 음질과 착용감을 위해서 폼팁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USB 케이블은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 5핀-일반 USB 커넥터 타입입니다.

 

 

크래들(충전 케이스)의 크기는 약 67 x 54 x 32 mm, 무게는 이어폰 포함 시 약 73 g, 이어폰 제외 시 약 64 g으로, 겨울 아우터가 아닌 이상 옷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는 좀 어렵고 가방 등에 넣어 휴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크래들의 가장 큰 장점은 1300 mAh라는 대용량 배터리와 충전 상태 표시 기능인데, 배터리 용량은 일반적인 제품들의 2~3배 이상으로 완충 상태라면 짧은 여행 등에서 별도 충전 없이 사용하는데 충분합니다.

 

 

이어폰을 크래들에 장착하면 붉은색의 충전 중 램프가 들어오며...

 

 

크래들에서 충전 상태(좌/우) 및 크래들의 배터리 잔량(중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간 특이한 것은 이어폰의 좌/우를 바꿔 장착한다는 것인데, 크래들에 끼운 상태의 왼쪽이 장착 기준 오른쪽 유닛이며, 오른쪽이 장착 기준 왼쪽 유닛입니다.

 

 

크래들 후면의 모습.

 

 

이어폰은 폴리 카보네이트 재질이며 버튼은 유광, 바디는 무광에 가까운 느낌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푸른 LED가 깜빡이며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에 들어갑니다.

 

 

최초 사용 시에는 기기 등록(페어링)이 필요하며 한 번 등록한 이후에는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자동으로 해당 기기와 연결됩니다.

 

 

이어폰 유닛의 크기는 약간 큰 편으로 이렇게 디자인한 이유는 귓바퀴에 보다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외부에 장착하는 고무팁 등을 장착하는 제품도 있고 그런데, 이어티나 TWS-i7 LED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에는 유닛 자체가 고정되도록 설계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유닛 후면의 모습입니다.

 

 

이어팁을 제거하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착용감의 경우 귀 크기가 제품에 잘 맞는다면 불편하지 않고 잘 고정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고무 팁 등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이어폰의 형태가 고정된 유형이기에 고무 팁 등을 사용하는 제품에 비해서는 한계가 있고 장시간 착용 시에는 피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선 연결 거리는 QCY T1 PRO와 거의 비슷한 위치에서 끊김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텅 빈 농구장 기준 하프 라인 가까이에서도 정상 동작합니다. 다만, 모든 무선 기기는 주변에 신호 간섭이 심한 지하철 같은 환경에서는 아무래도 무선 연결 상태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소니의 블루투스 헤드폰(WH-1000XM2),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 QCY의 T1 Pro 등 몇 가지 블루투스 기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어티나 TWS-i7 LED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은 특별히 좋거나 나쁘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운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음량도 무난하며 저음 강조 등 음색의 특성도 크게 느껴지지 않음)

 

또한 대부분의 제품이 그렇듯이 번들로 제공되는 실리콘 팁을 이용하면 약간 가벼운 느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폼팁으로 교체하는 경우 공간감 및 음질 상승, 차음성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어티나 TWS-i7 LED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디자인이나 음질, 착용감, 무선 연결 안정성 등은 특별히 인상적인 부분 없이 두루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크게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없지만 크게 부족한 부분도 없는 그런 제품이랄까요.

 

현재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은 수많은 제품들이 범람하고 있죠. 고가형 제품도 많이 출시되었고 저가형 제품은 더 많이 출시된 상태입니다. 이어티나 TWS-i7 LED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전체적인 무난함과 함께 잔량 표시 기능을 갖춘 최대 60시간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충전 크래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 이 리뷰는 (주)지티엠코리아에서 제공된 제품을 이용하였지만 개입 없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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