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io Tolv (수디오 톨브)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 할인 코드)

지난 2016년 애플이 에어팟, 삼성전자가 아이콘X를 출시한 이후 완전 무선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폰, 일명 True Wireless Stereo(TWS)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선이 전혀 없기 때문에 걸리적거림이나 단선, 커넥터 호환 등 기존에 불편을 주던 문제들이 사라져 점점 사용자가 늘고 있죠.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제품은 Sudio(수디오)에서 출시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폰인 Tolv(톨브)입니다. Tolv는 Sudio의 두 번째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고음질을 위해 그래핀 드라이버를 사용하였으며, 1세대였던 Niva(니바)에 비해 무게는 감소했지만, 사용 시간은 2배 수신 거리는 1.5배가 증가했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Sudio라는 브랜드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Sudio를 간단하게 소개드리면 지난 2012년 설립된 스웨덴의 전문 이어폰 제조사로 본사는 스톡홀름에 위치해 있습니다. Sudio는 심플하고 우아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특징으로, Sudio라는 브랜드명은 Phil Collins의 Sussudio에서 유래했으며 그 단어에는 Swedish, Studio Quality Sound, Audio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합니다.

 

 

Sudio Tolv

 

Tolv는 더 작아지고, 더 강력해진 Sudio의 두 번째 완전 무선 이어폰입니다. 최신 블루투스 5.0 및 고급 그래핀 드라이버를 장착하여 더욱 선명한 음질을 안정적으로 전달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폭 길어진 배터리 시간으로 오랜 시간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Tolv로 더 자유로워지세요.

 

* 최신 그래핀 드라이버로 더욱 선명한 음질

*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 페어링

* 스테레오 통화기능으로 양쪽 모두 통화 가능

* 다기능 버튼으로 통화 및 음악 간편 조작

* 4.5g의 초경량 커널형 이어버드

 

감도: 93 dB ±3 @ 1 kHz

임피던스: 32 Ohm

 

블루투스 버전: 5.0

블루투스 프러파일: HFP v1.7, HSP v1.2, A2DP v1.3, AVRCP v1.6, SPP 1.2

블루투스 범위: 15 M

 

음악 재생 시간: 7시간

통화 가능 시간: 7시간

최대 사용 가능 시간: 35시간 (케이스 충전 포함 시)

 

충전 시간 (이어폰): 퀵 차지 10분, 완전 충전 1.5시간

충전 시간 (케이스): 완전 충전 약 3시간

 

배터리 (이어폰): 3.7 V, 50 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

배터리 (케이스): 500 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 (4회 완충 가능)

 

무게 (이어폰): 약 8g (4 g x 2)

무게 (케이스): 약 42 g

 

제품 보증 기간: 1년

 

권장 판매 가격: 149,000원 (Sudio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쿠폰 적용 시 가격: 126,650원 (공홈 15% 할인 코드: hwtips01)

 

위 할인 코드는 구매자에게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것으로, 쿠폰 코드 제공자인 저에게는 어떤 혜택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추정하건데 아마 게시물의 홍보 효과를 추적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Sudio Tolv의 오픈마켓 최저가가 140,000원이니 공식 웹사이트에서 할인 코드를 입력하는 것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주문 후 영업일 기준 2-3일 내에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배송, 구매내역 증빙이 가능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년(제품 등록 시 6개월 연장) 워런티를 제공합니다. 또한 구매내역을 바로 확인이 가능해 더 편리하게 AS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게 배송된 Sudio Tolv 패키지의 모습으로 우측에 보이는 것은 고객 감사 카드와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캔버스 토트백입니다. 현재 Sudio에서는 모든 제품(이어폰) 구매자를 대상으로 캔버스 토트백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구매한 제품과 함께 발송된다고 합니다. (재고 소진 시 종료)

 

 

음악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문구가 적힌 고객 감사 카드의 표지.

 

 

카드 내부에는 구매 감사 메시지와 함께 수디오가 고객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Tolv를 구매 후 기간 내에 정품 등록하는 경우 제품 보증 기간이 6개월 연장됩니다. 6개월은 적지 않은 기간이기 때문에 Sudio 제품을 구매하신 분이라면 되도록 제품을 등록하여 보증 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udio의 공식 웹 사이트 판매가 기준 26,900원 상당의 캔버스 토트백입니다.

 

 

캔버스 토트백은 비록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제품이지만, 디자인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마감 품질도 괜찮아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박스 정면에는 제품의 색상에 맞춘 이어폰 사진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비닐로 밀봉된 Tolv의 겉박스는 온전한 새제품임을 알려줍니다.

 

 

겉박스를 열면 Tolv의 케이스와 또 다른 액세서리 박스가 보입니다.

 

 

액세서리 박스 내부에는 이어팁, 사용 설명서, USB 케이블가 들어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장착된 이어팁 외에도 3가지 크기의 이어팁이 추가 제공됩니다.

 

 

USB 케이블은 휴대 및 충전 효율을 위해 짧은 길이가 사용되었으며 마이크로 5핀 방식입니다.

 

 

처음 사용자를 위한 안내 카드와 사용자 설명서.

 

 

처음 사용자를 위한 간단한 안내 사항을 볼 수 잇습니다.

 

1.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면 바로 페어링 모드에 들어갑니다.

2. 볼륨은 재생 기기를 통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왼쪽 버튼을 두번 누르면 이전 트랙, 오른쪽 버튼을 두번 누르면 다음 트랙, 한 번 누르면 재생/정지

 

 

사용자 설명서는 한국어가 포함된 다국어로 스펙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스펙 및 KC 인증 현황이 보이고...

 

 

페이지를 넘기면 전원/페어링 방업, 음악 컨트롤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쪽만 페어링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사용하는 리셋 방법입니다.

 

이제 본품을 살펴보도록 하죠.

 

먼저 Tolv는 동그랗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케이스가 제공됩니다.

 

 

Tolv(좌)와 QCY T1 PRO(우)의 케이스와 크기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우레탄 코팅 또는 어떤 비슷한 코팅이 사용되었는지 매트한 느낌이며 표면은 부드럽습니다.

 

 

한쪽의 끈에는 사용 전에 충전하라는 알림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충전은 현재 가장 호환성이 높은 마이크로 5핀 방식 커넥터를 이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이크로 5핀 보다는 점차 USB 타입-C로 변화되는 시기인데 이쪽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커넥터 좌/우로 2개의 상태 표시 LED를 볼 수 있는데 LED가 나타내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왼쪽 LED는 충전 케이스의 베터리 상태를 나타냅니다. 왼쪽 LED 빛이 빨간색을 나타내면, 이는 충전이 필요한 신호이며 충전이 완료 될 때까지 빨간색은 변하지 않습니다. 왼쪽 LED 빛이 흰색으로 바뀌면, 이는 완전히 충전이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2. 오른쪽 LED는 이어폰의 베터리 상태를 나타냅니다. 오른쪽 LED 빛이 빨간색을 나타내면, 케이스 안에서 양쪽 이어폰이 충전중임을 나타냅니다. 오른쪽 LED 빛이 흰색으로 바뀌면, 양쪽 이어폰이 완전히 충전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이 흰색 빛의 경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게 됩니다.

 

 

케이스를 열면 Tolv의 모습이 보입니다.

 

 

케이스에 이어폰이 장착된 경우에도 이어폰의 LED를 통해 현재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1. 왼쪽 LED 빛이 10초 동안 깜빡이지 않고 흰색일 때, 케이스의 잔여 베터리가 70%에서 100%를 의미합니다. 이 때는 케이스가 이어폰을 2-3번 완충 시킬 수 있습니다.


2. 왼쪽 LED 빛이 10초 동안 깜빡이며 흰색일 때, 케이스의 잔여 베터리가 40%에서 70%를 의미합니다. 이 때는 케이스가 이어폰을 1-2번 완충 시킬 수 있습니다.

 

3. 왼쪽 LED 빛이 10초동안 깜빡이지 않고 빨간색 일 때, 케이스의 잔여 베터리가 10%에서 40%를 의미합니다. 이 때는 케이스가 이어폰을 0-1번 완충 시킬 수 있습니다.

 

4. 왼쪽 LED 빛이 10초동안 깜빡이며 빨간색 일 때, 케이스의 잔여 베터리가 0%에서 10%를 의미합니다. 이 때는 케이스가 이어폰을 완충 시킬 수 없으며 케이스가 충전 되어져야 합니다.

 

 

케이스 내부를 보면 이어폰을 끼우는 홀이 있는데 이어팁 부분의 공간이 꽤 넓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라면 폼팁도 절단 없이 사용 가능한 생각보다 넉넉한 내부 공간을 지닌 케이스.

 

 

QCY 제품 같은 경우 일반 폼팁을 사용하면 케이스에 맞지 않아 충전이 되지 않는데, Tolv는 QCY에 맞지 않는 일반 폼팁을 사용해도 무리 없이 장착 및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Tolv 이어폰 본체의 모습입니다.

 

리뷰에 사용된 모델은 블랙(검정)인데 이 외에도 화이트, 핑크, 블루, 그린 등 다른 색상도 존재합니다.

 

 

Tolv의 외형은 1세대 제품인 Niva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매트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코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양쪽 측면의 버튼은 물리 방식으로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면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동작합니다.

 

 

물리 버튼 방식은 직접 눌러서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오작동 확률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귀에 꽂고 누르는 경우 소음이 다소 크게 들려 불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터치 방식의 경우 힘들이지 않고 조작이 가능하며 무소음으로 동작하지만, 종종 터치 인식 오류로 인한 오작동 확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방식에 있어 가장 합리적인 방식은 가벼운 클릭으로 동작이 가능한 물리 버튼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터치 방식의 경우 인식 오류를 완전하게 피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제품의 마감 상태는 비교적 괜찮은 편이지만 100% 완벽하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의 경우 측면 가운데의 접합 부위를 보면 완벽하게 들어 맞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손으로 만졌을 때 접합부에서 미세한 오차를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정말 민감한 분이 아닌 이상 거슬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뒤쪽에서 본 모습은 부드러운 느낌으로 마치 무광 블랙의 콩 같은 느낌도 듭니다. (...)

 

 

드라이버 유닛 부분은 내부 보호를 위해 촘촘한 망으로 덮여 있습니다.

 

 

보급형 TWS 블루투스 이어폰인 Qcy T1 Pro와 외형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이어폰의 크기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 팁으로 이어지는 넥 부분의 디자인이 차이를 보이며 마감 품질은 Sudio Tolv가 확실히 더 좋습니다. Sudio Tolv가 동글동글하게 곡선 위주로 디자인된 것에 비해 Qcy T1 Pro는 뭐랄까 타원 기둥의 느낌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이런 디자인 차이로 장단점도 있었습니다.

 

 

Tolv의 경우 자신의 귀에 잘 맞는다면 착용감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Tolv와 제 귀가 잘 맞지 않아 약간 헐렁한 느낌이었습니다. 때문에 걷거나 가벼운 움직임이라면 괜찮겠지만 거친 운동을 하면 금방 빠질 것 같은 그런 불안감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반면 Qcy T1 Pro의 경우 착용감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윙팁을 기본적으로 제공하여 운동 시에도 불안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Tolv도 격한 운동에도 사용할 수 있는 고정력을 높인 팁 같은 것을 제공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업데이트] 귀에 착용하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시도해본 결과 제 경우는 이어폰을 위가 아닌 아래쪽 방향으로 끼우니 뛰어도 빠지지 않을 만큼 고정력도 향상되었습니다.

 

 

블루투스 5.0과 aptX 코덱을 지원하는 LG G7에 Sudio Tolv를 연결해보았습니다.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가 시작됩니다. 스마트폰의 개발자 옵션을 통해 오디오 코덱은 AAC로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효 사용 범위(거리)의 경우 농구 코트 기준 하프 이상에서도 끊김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약간씩 끊김이 발생하는 위치까지 이동해보니 Qcy T1 Pro와 큰 차이가 없긴 하지만 약 1-2M 정도 Tolv의 사용 거리가 더 길었습니다.

 

 

음성 호출 기능으로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 어시스턴트, iOS의 경우 시리를 지원합니다.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테스트한 결과 음성 인식 성능도 양호했습니다. 다만, 통화 음질의 경우 탁월한 느낌은 아니었고 대체로 다른 블루투스 이어셋들과 비슷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Tolv를 며칠간 사용하며 여러 종류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또한 음질/음색의 비교를 위해 Qcy T1 Pro도 함께 연결해 비슷한 볼륨으로 설정한 후 번갈아가면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Sudio Tolv의 볼륨은 Qcy T1 Pro에 비해 약간 작은 편입니다. Qcy 1T Pro의 경우 조용한 곳에서 들을 경우 최소 볼륨도 약간 시끄럽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또 Tolv는 화이트 노이즈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으로 음악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음질/음색을 비교해보면 기본 팁을 사용한 상태로 처음 들었을 때에는 양감이 부족하고 치찰음이 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테스트 전, 모 사이트의 리뷰(주파수 응답 부분)도 보았는데 "저음이 엄청난 V자 형태다."라고 되어 있어서 '대체 뭐지?'라는 생각도 들었죠.

 

 

그러나 착용 방법을 조금 바꾸고 팁도 바꿔보니 소리의 특성도, 착용감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귀의 모양도 조금씩 다르니 제 방법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 경우엔 Tolv를 위쪽 방향으로 끼우면 제대로 밀착이 되지 않아 저음이 죽고 치찰음이 많은 소리로 들렸고, 아랫쪽 방향으로 끼우면 보다 밀착 상태가 좋아져 저음 및 공간감 뿐만 아니라 착용감도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기본 제공되는 팁 대신 별도 폼팁을 사용하니 공간감과 착용감이 더 좋아지는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최종적인 세팅에서 느끼기에 Tolv는 전체적으로 듣기 좋은 V자형으로 약간 부드러운 느낌의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시 사용을 해보면 소리가 선명하며 해상력도 괜찮은 편입니다. Qcy T1 Pro도 폼팁을 사용하고 있는데 번갈아가며 테스트하니 Tolv에 비해 좀 더 쏘는 듯한 느낌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소리로 들렸습니다.

 

 

지금까지 Sudio의 2세대 완전 블루투스 이어폰 Tolv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제품을 평가해본다면 디자인은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좋은 편, 기능성/편의성은 평균적인 수준, 통화 품질도 평균적인 수준, 음질/음색은 편하게 듣기에 충분히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착용감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데 제 경우 처음에는 착용 시 편안하지만 반대로 고정력은 좀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의 착용 방법을 잘 조절하니 고정력 뿐만 아니라 소리의 특성도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기본 팁보다는 따로 구매한 폼팁을 사용할 때 더 좋았습니다.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 디자인, 품질만큼 중요한 것이 가격입니다. 현재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은 보급형, 중급형 그리고 고급형으로 나뉘어 있고, 이 가격을 구분하는데는 제품의 성능은 기본이겠지만 브랜드의 가치도 상당히 반영됩니다.

 

Sudio의 경우 고급 오디오 브랜드에 비해 역사가 짧고 유명하지도 않습니다. 아직은 브랜드 대비 가격은 조금 높은 편이라고 느끼는데 이 부분은 Sudio가 결정하고 책임질 부분이겠죠. 그러나 지금처럼 괜찮은 디자인과 품질을 유지해나갈 수 있다면 제품의 가치도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리뷰는 Sudio에서 제공된 제품을 이용했지만 주관에 따라 가능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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