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자전거 휴대폰 거치대 (핸드폰, 스마트폰)

오늘은 다이소에서 구매한 휴대폰(핸드폰, 스마트폰) 거치대를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자전거용 스마트폰 거치대는 인터넷에선 1만 원 전후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고, 택배 요금 2,500원을 포함하면 보통 1만 원에 가까운 정도 또는 그 이상의 가격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자전거 휴대폰(핸드폰, 스마트폰) 거치대의 정식 명칭은 '자전거 조절식 핸드폰 거치대'이며 가격은 5,000원입니다.

 

온라인으로 많이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이 보통 7천 원 이상이던데, 다이소 제품은 더 저렴하기도 하고 방문해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택배 요금도 빠지니 체감되는 가격은 더 낮죠.

 

 

내부가 보이는 포장으로 색상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테두리도 블랙인 제품을 구매했는데 그레이(회색), 오렌지(주황), 그린(녹색), 블루(파랑) 등 다른 색상의 제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ABS 재질이며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휴대폰의 모서리를 잡아 고정하는 방식이며 이중 잠금 너트가 사용되어 충격에도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입니다.

 

휴대폰을 거치하는 거치대 부분과 핸들바에 고정하는 고정부의 2 뭉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너트는 거치대의 모서리 홀더 부분을 조정하고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너트를 풀고 이렇게 쭉쭉 늘려주면 대형 스마트폰도 거치할 수 있습니다.

 

장착 가능한 스마트폰의 최대 크기는 180 x 90 x 18mm.

 

 

모서리 고정부와 바닥의 접촉부는 부드러운 재질로 스마트폰의 흠집을 막아줍니다.

 

 

LG G7 ThinQ를 장착해봤는데 무난하게 고정되었습니다.

 

G7 ThinQ는 6.1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으로 크기는 약 153 x 72 x 8 mm입니다.

 

 

거치대는 각도를 조절  후 회전하는 볼헤드 방식의 기구를 이용해 자전거의 핸들바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스펙상 핸들바의 지름은 약 0.4 ~ 3.3인치까지 지원되며 실제론 이보다 약간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름이 작은 바에는 위와 같이 고무를 끼워 넣어 두께를 맞춰 고정할 수 있습니다.

 

 

고정이 끝나면 대략 위와 같은 방식이 되고 약간의 여유가 있어 고정 후에도 스마트 폰의 각도를 좌우, 상하 방향 모두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별도 속도계를 장착하지 않고 GPS 앱을 이용하는데 속도도 잘 측정되고, 네비게이션 역할로 맵을 보기도 좋고 스마트폰은 정말 유용한 것 같습니다.

 

비교적 두꺼운 핸들 바에도 무리 없이 장착 가능했고, 장착 후 꽤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휴대폰을 안정적으로 잘 잡아주며 어지간한 충격에는 문제가 없네요. 샤방 라이딩 정도에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데이트] 조금 더 장시간 사용해보니 노면 충격에 의한 덜덜거리는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도 좀 아쉬운 편이고요. 완전히 안정적으로 고정되는 제품을 원하시면 비용이 다소 높더라도 GUB G-88 같은 금속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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