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시네마용 FF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LUMIX S1H 발표

파나소닉이 시네마용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LUMIX) S1H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믹스 S1H는 루믹스 S1R, 루믹스 S1의 후속 기종으로 35mm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지금까지 파나소닉은 동영상용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마이크로 포서즈(포서드) 타입의 루믹스 GH 시리즈를 내놓고 있었고 최신 모델은 시네마 4K60p를 지원하는 루믹스 GH5S였죠.

 

 

루믹스 S1H는 디지털 카메라 최초로 6K24p(초당 24프레임) 또는 5.9K30p(초당 30프레임)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 제품으로 110-비트 시네마 4K, 4K60p 및 4:3 애너모픽 촬영을 지원합니다.

 

동영상 기록 시간은 무제한이며 다이내믹 레인지(계조)는 14스톱 이상으로 시네마용 4K 캠인 VARICAM과 같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또한 V-Log 및 V-Gamut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현재 개발 중인 루믹스 S1H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6K 해상도 등 고화질로 다양한 영상 포맷에 대응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의 유효 화소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카메라로는 세계 최초로 6K24p(3:2)과 5.9K30p(16:9)동영상 기록을 실현. 또 풀프레임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최초로 110-비트 시네마 4K60p에 대응하고 종횡비 4:3 애너모픽 촬영을 포함하여 1대로 다양한 포맷 촬영이 가능합니다.

 

풍부한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고화질의 4K동영상 제작과 4K동영상 편집 등 프로가 요구하는 고품질의 영상 제작을 실현합니다.

 

2. 프로용 시네마 카메라와 같은 수준의 풍부한 계조성과 넓은 색 영역을 실현


당사의 디지털 시네마용 4K카메라/레코더 VARICAM과 같은 수준의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에서 넓은 색 영역의 14+스톱 V-Log/V-Gamut에 대응. 암부의 하이라이트 부분까지 꼼꼼하게 묘사하고 제작자의 의도에 충실한 연색성과 풍부한 피부의 질감을 표현합니다.

 

또한 V-Log를 탑재한 VARICAM 시리즈나 V-Log L에 대응한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GH5/GH5S 등으로 기록한 영상과 조합하여 쉽고 일관적인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3. 시간 무제한 동영상 촬영을 실현한 높은 신뢰성

 

탑재하는 모든 동영상 기록 모드로 동작 보증한 온도에서 시간 무제한 촬영이 가능하여 도중에 중단하는 일 없이 촬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6K 촬영 지원으로 볼 때 센서는 2,400만 화소일 가능성이 높으며 60p 영상은 Super35의 크롭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또 S1의 동영상 품질이 최고 150 Mbps, GH5/GH5S의 동영상 품질이 최고 400 Mbps인데, S1H는 이것 보다 더 높은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손떨림 보정에 대해서는 파나소닉에 문의해도 답변할 수 없다고만 말했다고 합니다. 전문가의 예상으로는 센서 발열 문제로 손떨림 보정 기구를 넣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사이트에서는 손떨림 보정 기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고 아직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루믹스 S1H를 2019년 가을 이전에 제품화되어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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