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SONY WH-1000XM2 간단 리뷰

이번 글에서 간단하게 소개할 제품은 소니의 WH-1000XM2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입니다.

 

소니 WH-1000XM2(1000X Mark 2)는 2016년 9월 발표된 소니 플래그십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의 후속작으로 1세대가 발표된 지 1년이 지난 2017년 9월 발표된 2세대 제품이죠.

 

참고로 WH-1000X 시리즈는 현재 WH-1000XM3(1000X Mark 3, 2018년 8월 발표)까지 출시된 상태입니다.

 

헤드폰 유형

밀폐형,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

40mm, 돔 타입(CCAW 음성 코일)

 

마그넷

네오디뮴

 

임피던스(Ω)

46Ω(1kHz)(유닛이 켜진 상태로 헤드폰 케이블을 통해 연결했을 경우)

14Ω(1kHz)(유닛이 꺼진 상태로 헤드폰 케이블을 통해 연결했을 경우)

 

다이어프램

알루미늄 코팅 LCP

 

주파수 대역

4Hz - 40,000Hz

 

주파수 대역(액티브 모드)

4Hz - 40,000Hz

 

주파수 대역(Bluetooth® 연결)

20Hz - 20,000Hz(44.1kHz 샘플링)

20Hz - 40,000Hz(LDAC 96kHz 샘플링, 990kbps)

 

감도(dB/mW)

103dB/mW(1kHz)(유닛이 켜진 상태로 헤드폰 케이블을 통해 연결했을 경우)

98dB/mW(1kHz)(유닛이 꺼진 상태로 헤드폰 케이블을 통해 연결했을 경우)

 

볼륨 제어

터치 센서


코드 유형

좌우 분리(탈착식)

 

코드 길이

헤드폰 케이블(약 1.5m, OFC 전선, 금도금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플러그

금도금 L자형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입력

마이크로 USB, 스테레오 미니 잭

 

착용 스타일

덮개형

 

NFC

지원

 

DSEE HX

지원

 

S-Master HX

지원

 

패시브 작동

지원


Bluetooth® 사양
Bluetooth® 버전: 4.1

유효 범위: 약 10m

주파수 범위: 2.4 GHz 대역
프로파일: A2DP, AVRCP, HFP, HSP

지원되는 오디오 포맷: SBC, AAC, aptX, aptX HD, LDAC

지원되는 콘텐츠 보호: SCMS-T

 

노이즈 캔슬링
노이즈 캔슬링 ON/OFF 스위치 지원

자동 AI 노이즈 캔슬링 지원

개인 노이즈 제거 옵티마이저 지원
기압 최적화 지원

주변 사운드 모드 지원

빠른 주의 지원

 

배터리
배터리 충전 시간: 약 4시간

배터리 충전 방법: USB
배터리 수명(연속 음악 재생 시간): 최대 30시간(NC ON) / 최대 38시간(NC OFF)

배터리 수명(대기 시간): 최대 40시간(NC ON) / 최대 200시간(NC OFF)

 

무게

약 275g

 

색상
블랙, 골드 


구성품

USB 케이블

비행 중 사용을 위한 플러그 어댑터
헤드폰 케이블 (약 1.5m, OFC 전선, 금도금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케이스

 

출시

2017년 9월

 

가격

549,000원 (*출시일 기준 권장 판매 가격)

 

 

헤드폰 외에 캐링 케이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마크3는 케이스도 조금 더 고급으로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심플한 디자인으로 전면에는 소니 로고가 있고...

 

 

후면은 다른 재질인데 주머니가 있어 얇은 물건을 바로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헤드폰을 접어 케이스내에 헤드폰을 보관합니다.

 

 

보관 방법은 그림으로도 잘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네모 모양으로 가운데 들어있는 것은 항공 변환 잭입니다.

 

 

전체적인 외형을 살펴보기 위해 헤드폰 거치대에 올려보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블랙인데 프레임의 색상은 블랙보다는 약간 유광 건메탈 같은 느낌입니다.

 

 

측면 디자인입니다.

 

 

프레임 측면에는 무선, 모델명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프레임 내부 길이 조절 부분입니다.

 

 

유잇과 이어지는 관절 부분.

 

 

연결 방식은 마이크로 5핀 USB이고 유선 연결이 가능합니다. 다만 유선 연결 시에도 무선 연결에 비해 크게 음질이 향상되지 않는 느낌인 것은 의문이 남네요.

 

마크3에서는 USB가 최신 규격인 타입-C로 변경되었습니다.

 

 

전원 및 노이즈 캔슬링 버튼.

 

 

이어 패드는 푹신한 편입니다. 마크3에서 이 부분도 개선되었는데 마크2도 나쁘지 않습니다. 크기는 그렇게 넓지는 않아서 귀가 큰 분은 귀가 눌려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소니 WH-1000XM2을 갤럭시에 연결해보았습니다.

 

전용 앱을 다운로드해야 하며 앱에서는 소프트웨어(펌웨어) 업데이트 기능도 제공합니다. 근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유선이 아닌 무선이라 상당히 불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 번 실패해서 헤드폰이 먹통이 되었는데 어떻게 다시 시도하다보니 극적으로 앱에 연결되어 성공적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앱에 연결된 후에는 위와 같이 노이즈 캔슬링, 입체감, 이퀄라이저, 음질 모드, 버튼 기능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헤드폰의 기본 성향은 있지만 이런 다양한 옵션을 통해 연결의 안정성이나 음질의 우선 순위도 정할 수 있고 또 조금 더 자신이 선호하는 느낌으로 설정하여 들을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 10에서는 설정 앱을 통해 간단하게 페어링 및 연결이 가능합니다. 단, 전용 기능들은 제공되지 않기에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도에 의미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소니의 WH-1000X 시리즈는 MDR-1A와 같은 드라이버와 기술들을 다수 투입하여 우수한 기본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무선 연걸과 노이즈 캔슬링을 포함한 오디오 처리 기능을 제공하여 빠르게 유명새를 떨치게 되었습니다.

 

모델인 아이유도 분명 마케팅에 영향을 주었겠지만 기기의  성능이 좋지 않았다면 그것만으로는 절대 지금의 성공을 기대할 수 없었겠죠.

 

 

개인적으로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음질 면에서 - 심지어 유선 연결 시에도 -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고, 무선 통화 품질이 여전히 그렇게 좋지 못하며, 착용 시 대부분의 아시아형 두상은 소위 말하는 요다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선인 MDR-1A에 비하면 음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무선이 주는 편의성과 우수한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장점은 분명 가볍게 여길 부분이 아닙니다. 또 강력한 저음(베이스) 같이 선호하는 음색이 있는 경우 기본 설정에서는 다소 심심할 수 있으나, 이퀄라이저 등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취향대로 튜닝하시면 더욱 만족스럽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에 남겨진 댓글은 3개 입니다.

    • 왜 전 윈도우10 페어링연결중만되고 안될까요 ㅠㅠ둥글이 4.0구매해서 설치했는대도 안되내요 ㅠㅠ

    • 글쎄요. 전 잘 연결됐는데 혹시 드라이버 문제나 페어링 후 연결이 안 된 것은 아닌지 등을 확인해보세요. 호환성 문제일 가능성도 있는데 하위 호환이 되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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