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토, 고독스에 경고 - 법적 조치 강구 중

스웨덴의 프로포토(Profoto)는 "중국의 고독스 포토 이큅먼트(Godox)가 자사의 디자인 및 기술을 모방하고 있다."며 법적 고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제가 된 것은 이번에 출시된 고독스의 V1 라운드 헤드 스피드라이트입니다. 고독스 V1은 지난 9월 포토키나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2017년 9월 출시된 프로포토 A1 스튜디오 플래시와 유사한 형태의 제품이죠.

 

 

프로포토는 고독스 V1에 적용된 원형의 라이트 헤드와 내장된 듀얼 LED 라이트가 프로포토에서 최초로 사용한 독자 기술로, 고독스는 프로포토의 동의 없이 자사의 기술을 무단으로 카피해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프로포토는 이에 대한 관련 특허를 출원 중인데 출원 중인 특허가 취득되면 바로 고독스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프로포토는 고독스 V1의 마케팅 자료도 프로포토 A1의 마케팅 자료 및 컨셉을 모방했으며 이에 대해서도 저작권 침해나 기타 관련된 법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프로포토의 경고에 대해 고독스는 아직 공식적인 성명을 내지 않은 상태입니다.

 

△ 프로포토 A1 공식 페이지: 바로가기

△ 고독스 V1 공식 블로그 페이지: 바로가기

이 글에 남겨진 댓글은 4개 입니다.

    • 고독스가 가격도 싸지만 성능이 더좋은게 더 웃픈 현실이죠...
      후로호토는 디자인만 좋은 허접한 조명이라 호구되기 딱좋은 ㅎㅎ

    • 넵. 가성비가 좋아서 정말 많이 쓰이죠. 모델에 따라서는 순정 액세서리의 성능을 능가하기도 하니. 하지만 지적재산권 같은 부분에선 자유롭지 못하고... 샤오미 같은 그런 느낌이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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