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그래픽스 부문 라데온 테크놀러지스 그룹(Radeon Technologies Group)의 수장(수석 부사장겸 GM)인 마이크 레이필드(Mike Rayfield)가 퇴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버몬트 대학을 졸업한 마이크 레이필드는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exas Instruments, TI)와 엔비디아(NVIDIA), 마이크론(Micron) 등 여러 반도체 기업을 거쳤으며, 2018년 1월 24일 AMD의 라데온 테크놀러지스 그룹에 입사하여 전임자인 라자 코두리(Raja Koduri)에 이어 일반 컨슈머(소비자)용 그래픽스와 사업 전략 등 그래픽스 부문을 전체적으로 이끌어왔습니다.

 

 

AMD에 따르면 마이크 레이필드는 남은 생을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한 개인적인 열정에 집중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라데온 테크놀러지스 그룹은 다음 수장이 임명되기까지 마이크 레이필드와 함께 입사하여 그래픽 아키텍처의 개발 등을 담당해온 데이비드 왕(David Wang)이 겸임하게 될 것입니다.

 

몇 년 전, AMD는 전체적인 인사를 단행 후 CPU에서 라이젠(Ryzen)을 출시하며 경쟁력을 상당히 강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스 부문은 별 재미를 보지 못한 채로 계속 경쟁사인 NVIDIA에 밀려왔는데, 추후 차세대 아키텍처인 Navi 등이 얼마나 경쟁력 있게 등장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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