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MAXIMUS XI HERO 오버클러킹 가이드 (Z390/9600K/9700K/9900K)

ASUS의 인텔 프리미엄 데스크탑 플랫폼용 고급형 모델인 MAXIMUS 시리즈는 하위 모델인 STRIX나 PRIME, 그리고 TUF 시리즈에 비해 보다 강력한 하드웨어와 고유의 블랙/레드 색상 조합, 그리고 친숙한 인터페이스로 이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ASUS는 LED 조명에 특화된 STRIX 라인을 EXTREME, FORMULA, HERO를 본따 STRIX-E, STRIX-F, STRIX-H Gaming과 같은 이름을 붙여 ROG의 하위 모델로 추가했습니다. 그렇지만 전통적인 ROG라고 하면 역시 MAXIMUS 시리즈를 떠올릴 수 밖에 없죠.

 

 

어느덧 11번째 모델을 내놓은 MAXIMUS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EXTREME, FORMULA, HERO의 3가지 모델로 나뉘며 여기에 APEX, CODE, GENE과 같은 특화/파생 모델이 존재합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ASUS ROG의 본격적인 입문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MAXIMUS XI HERO의 오버클러킹입니다.

 

 

   ASUS MAXIMUS XI HERO: 전원부 살펴보기

 

 

가이드에 들어가기 전 MAXIMUS XI HERO의 전원부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I/O 아머를 들어내면 모스펫과 초크의 열을 식혀주는 대형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이 보입니다.

 

 

방열판과 모스펫, 초크는 서멀 패드를 이용해 충분히 잘 결합되어 있으며 따로 패드 교체 작업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두 개의 방열판은 히트 파이프를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통 코어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좌측의 전원부이며 이 히트파이프를 통해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은 좌측 전원부의 열을 상단 전원부로 전달해줍니다.

 

 

방열판은 커다란 통 알루미늄 형태로 가공되어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열용량이 커지는 장점은 있지만 일반적인 CPU 히트싱크와 같은 형태에 비해 방열 면적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별도의 팬을 이용해 액티브 쿨링을 해 줄 경우 후자 같이 방열 면적이 넓으면 효과적입니다.

 

 

MAXIMUS XI HERO의 전원부는 더블러가 없는 듀얼 아웃풋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SUS의 이번 세대 메인보드는 MAXIMUS XI EXTREME을 제외하곤 모두 이런 구성이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통적인 구분 방식으로 보면 4 페이즈(일부 ASUS 마케팅에서는 트윈 8 페이즈라고 표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듀얼 아웃풋 방식의 보드는 이를 구성하는 컴포넌트 역시 저가형을 사용했기에 매우 좋지 않은 특성을 보이던 것과 다르게 비교적 고급 컴포넌트를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우수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ASUS의 이러한 구성은 전력 공급 특성(전압)에서는 유리하지만 발열 면에서는 불리한데, 이를 비교적 우수한 모스펫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발열에 의한 특성 저하를 만회하여 높은 효율을 노려본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Vishay Siliconix의 드라이버 통합형 모스펫인 VRPower Integrated Power Stage SiC639. 스펙상 최고 50 A Continuous Current를 버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데이터 시트에서도 이것이 표면 온도인지 주변 온도인지 기준이 명확치 않습니다.

 

커패시터는 FPCAP 10K, 105도에서 10,000 시간의 기대 수명을 지닌 제품입니다. 사실 요즘에는 초저가형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커패시터 스펙이 많이 향상되어 과거처럼 커패시터가 터지고 이런 모습을 보기는 어렵죠.

 

 

ASUS의 ASP1400CTB PWM 컨트롤러.

 

별도 설계가 아닌 리브랜딩으로 예상되지만 ASUS는 스펙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습니다.

 

 

더블러가 보이지 않는 MAXIMUS XI HERO의 듀얼 아웃풋(트윈 페이즈) 전원부 구성.

 

 

   ASUS MAXIMUS XI HERO: 오버클러킹

 

 

ASUS의 최신 메인보드는 UEFI/BIOS에서 Extreme Tweaker 탭에 각종 오버클러킹 설정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MAXIMUS 시리즈 뿐 아니라 STRIX, PRIME, TUF와 같은 ASUS의 다른 제품들도 옵션의 차이가 있을 뿐 기본 형태는 동일합니다.

 

Basic Settings | 기본 설정

 

■ Overclocking Presets

- 미리 입력된 오버클러킹 설정이 담겨 있습니다. 설정 값을 참고하는 것에 의미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일반 사용에는 부담스러운 세팅들이므로 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Ai Overclock Tuner

- 자동 오버클러킹 및 XMP 설정 여부를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 Auto / Manual / XMP 1 / XMP 2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가 지원하는 경우) XMP1은 XMP 프러파일 외에도 메인보드가 BCLK 및 기타 메모리 타이밍을 추가로 조절하며, XMP2는 설정된 XMP 프러파일만 로드합니다.

- 오버클러킹 시에는 일반적으로 수동(Manual)을 선택합니다.

 

■ BCLK Frequency

- 각종 주파수의 기본이 되는 베이스클럭(Base Clock, BCLK)을 설정합니다.

- 기본 값은 100 MHz이며 권장하는 설정도 100 MHz입니다.

- 설정 가능 값은 98~538 MHz이며 높은 BCLK 설정은 CPU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 ASUS MultiCore Enhancement (MCE)

- 멀티 코어 활용 시에도 싱글 코어 터보 부스트와 같이 모든 코어의 배수를 향상시켜주는 옵션입니다.

- K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한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 SVID Behavior

- CPU에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전압에 대한 오프셋 값을 설정해주는 개념입니다.

- 기본적으로 CPU의 ASIC Quality에 따라 전압 요구 값이 달라지는데 여기에 오프셋 개념으로 언더 볼팅/오버 볼팅을 추가적으로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베스트 케이스 시나리오(Best Case Scenario)를 선택하는 경우 전체적으로 요구하는 전압 수치를 낮게 설정해 발열을 낮추고 소비 전력을 줄일 수 있지만 CPU에 따라 전압이 부족해 안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워스트 케이스 시나리오(Worst Case Scenario)를 선택하는 경우 전체적으로 요구하는 전압 수치를 높게 설정해 안정성이 증가하지만 발열과 소비 전력도 증가합니다.

 

■ AVX Instruction Core Ratio Negative Offset

- 부하가 심한 AVX 계열 명령어를 사용할 때 발열, 안정성 등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CPU의 배수(멀티플라이어)를 낮추는데 사용하는 옵션입니다.

- 기본적으론 배수가 하락하지 않는 Auto (설정 값: 0)을 추천하지만, 보다 높은 클럭을 원하거나, 발열을 제어가 어려울 경우 등 상황과 필요에 따라 일정 배수를 낮춰 타협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CPU Core Ratio

- CPU의 배수(멀티플라이어)를 조절하여 원하는 속도를 설정합니다.

- CPU의 주파수(Frequency) = 베이스 클럭(Base Clock) x CPU 배수(Multiplier)

- Auto / Sync All Cores / Per Core / AI Optimized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Sync All Cores를 선택할 경우 모든 코어에 동일하게, Per Core를 선택할 경우 코어 활용 수에 따라 각각 다른 배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BCLK Frequency :  DRAM Frequency Ratio

- BCLK 주파수에 대한 DRAM 주파수의 비율입니다.

- 메모리 디바이더 개념으로 이를 통해 메모리의 레프런스(베이스) 클럭이 설정됩니다.

- 이 비율에 따라 동클럭에서도 특정 설정이 더 안정적이거나 불안정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 DDR4-3200을 위해서는 100*32 혹은 133*24의 설정이 가능한데 조합에 따라 전자 혹은 후자가 더 안정적일 수 있음)

 

■ DRAM Odd Ratio Mode

- 기본 설정된 메모리 비율이 아닌 다른 메모리 비율도 사용할지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 이를 활성화할 경우 100, 133 모든 비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DRAM Frequency

- 메모리 주파수를 설정합니다. (메모리 주파수 = 레프런스 클럭 * 배수)

- 선택 가능한 최대 주파수는 DDR4-8533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범위는 삼성의 기본형 메모리를 사용할 경우 DDR4-3200 정도, 고성능 튜닝 메모리를 사용할 경우 DDR4-4000 정도입니다. 물론 이는 사용하는 CPU의 메모리 컨트롤러와 메모리의 오버클러킹 잠재력에 따라 더욱 높을 수도, 반대로 낮을 수도 있습니다.

 

 

■ Xtreme Tweaking

- (10여년 이상 지난) 매우 오래된 벤치마크 프로그램 중 일부에서 성능 향상을 제공하는 옵션입니다.

- 구형 벤치마크 놀이를 할 때만 사용합니다.

 

■ CPU SVID Support

- 전압 제어를 CPU에 맡길지 메인보드의 설정에 맡길지를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 Offset 모드나 Adaptive 모드 같이 유동적인 전압 조절이 필요한 경우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고정 전압으로 사용하는 경우 비활성화해도 됩니다. 이 옵션 설정에 따라 더블 포스팅/더블 부팅이라 말하는 초기 전원 인가 시 1회 전원이 들어온 후 꺼지고 다시 부팅하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 CPU Core/Cache Current Limit Max

- 코어와 언코어(링 버스, 캐시)의 최대 전류를 설정합니다. 이를 초과하면 스로틀링이 발생합니다.

- 오버클러킹 시에는 최대 값 255 A을 권장하지만 대부분의 오버클러킹 시에는 자동(Auto)으로 놓아도 괜찮습니다.

 

■ Min. CPU Cache Ratio

- 유휴 시 언코어(링 버스, 캐시)의 배수를 설정합니다.

-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유동 클럭을 사용할 경우 권장 값은 기본인 8입니다.

 

■ Max. CPU Cache Ratio

- 언코어(링 버스 및 캐시 메모리 등)의 최대 배수를 설정합니다.

- 가장 이상적인 것은 CPU의 동작 속도와 같도록 동기화하는 것이지만, 고클럭에서는 동기화가 어렵기 때문에 보다 높은 코어 클럭을 얻기 위해 이 값은 약간 낮은 속도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CPU 45배수 & 링 버스 40배수, CPU 50배수 & 링 버스 45 배수)

 

 

DRAM Timing Control | 메모리 타이밍 제어

 

■ Memory Presets

 - 미리 입력된 메모리 오버클러킹 설정이 담겨 있습니다. 설정 값을 참고하는 것에 의미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일반 사용에는 부담스러운 세팅들이므로 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Maximus Tweak

- 성능 향상을 위해 메모리 타이밍을 최적화하는 기능으로 이를 사용 시 메모리가 불안정하게 동작할 수 있습니다.

- 모드1과 모드2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드1은 안정성 위주, 모드2는 성능 위주의 트윅입니다.

 

※ 기본적으로 메모리 타이밍은 낮을수록 성능이 향상되지만 시스템 안정성은 떨어집니다.

※ 시중에 판매되는 XMP 메모리의 타이밍을 참고하거나 초기화/트레이닝 후 설정되는 기본 값(Auto)을 바탕으로 줄여나가면서 성능 및 안정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보다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Command Rate (CR)

- 메모리 컨트롤러가 행 활성화 명령을 내릴 때까지의 대기 시간을 의미합니다.

- 예) DDR4-3200 메모리가 CR1인 경우: 1/3,200,000,000 = 0.000000000312s = 0.3ns

- 예) DDR4-3200 메모리가 CR2인 경우: 2/3,200,000,000 = 0.000000000625s = 0.6ns

 

■ Column Access Strobe Latency (CAS Latency, tCL)

- 행의 첫 열에서 마지막 열까지 접근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 예) DDR4-3200 메모리가 CL14인 경우: 4.3ns / DDR4-3200 메모리가 CL16인 경우: 5.0ns

- 예) DDR4-4000 메모리가 CL18인 경우: 4.5ns / DDR4-4000 메모리가 CL20인 경우: 5.0ns

 

■ Refresh Cycle Time (Refresh to Activate Delay, tRFC)

- 휘발되는 메모리의 데이터를 유지하기 위해 이를 갱신(Refresh)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External Digi+ Power Control | 외부 Digi+ 전원부 제어

 

■ CPU Load-line Calibration Control (LLC)

- 부하 시 발생하는 전압 강하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며, 안정적인 오버클러킹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 MAXIMUS XI HERO에서 고정 전압 방식의 경우 모니터링 시 설정한 전압과 가장 근접하게 동작하는 것은 LEVEL 8입니다.

- 그러나 ASUS는 이번 XI 시리즈부터 전압 측정 방식을 변경했고 기존과 동일한 로드라인 레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모니터링 프로그램에서 전압 강하가 관측되더라도 ASUS의 전통적인 (믿고 쓰는) 로드라인 옵션인 LEVEL 6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는 후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1, 참고#2)

- 권장 값: LEVEL 6 ~ LEVEL 8

 

■ Synch ACDC Loadline with VRM Loadline

- ACDC Loadline과 VRM의 Loadline을 동기화하는 옵션입니다.

 

■ CPU Current Capability

- CPU에 할당된 전원부의 최대 전류 용량을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 오버클러킹 시 150% 이상을 추천합니다.

 

■ CPU VRM Switching Frequency

- CPU에 할당된 전원부의 스위칭 주파수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 스위칭 주파수가 높을 경우 전원부의 응답 속도가 빨라지기에 안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반대로 전원부의 발열은 증가합니다.

 

■ VRM Spread Spectrum

- EMI(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전자파 간섭을 줄이기 위한 기능입니다.

- 오버클러킹 시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원인 중 하나가 되므로 권장 값은 비활성화입니다.

 

■ Active Frequency Mode

- 부하가 낮을 경우 주파수를 낮추고 부하가 심한 경우 주파수를 올려주는 기능입니다.

- 절전을 원하는 경우 활성화, 오버클러킹 시에는 비활성화를 권장합니다.

 

■ CPU Power Duty Control

- 전원부 제어에서 전류 및 온도의 밸런스를 설정합니다.

- T. Probe는 온도를 우선하며, Extreme은 전류를 우선합니다.

- 권장 값은 T.Probe입니다.

 

■ CPU Power Phase Control

- CPU에 할당된 전원부의 제어 옵션입니다.

- Auto / Standard / Optimized / Extreme을 선택할 수 있으며 Extreme을 선택할 경우 항상 모든 페이즈를 사용합니다.

- 유휴 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Standard가 유리하며, 오버클러킹 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Extreme이 유리합니다.

 

■ CPU VRM Thermal Control

- 전원부 온도에 따른 스로틀링과 관련된 옵션입니다.

- 일반적인 상황에서 고온 시 발생하는 스로틀링 옵션을 해제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냉각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DRAM Current Capability

- 메모리에 할당된 전원부의 최대 전류 용량을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 오버클러킹 시 130% 이상을 추천합니다.

 

■ DRAM Switching Frequency

- 메모리에 할당된 전원부의 스위칭 주파수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 스위칭 주파수가 높을 경우 전원부의 응답 속도가 빨라지기에 안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반대로 전원부의 발열은 증가합니다.

 

 

Internal CPU Power Management | 내부 CPU 전원 관리

 

■ Intel SpeedStep

- 스피드스텝의 사용 여부를 선택합니다.

 

■ Turbo Mode

- 터보 모드(터보 부스트)의 사용 여부를 선택합니다.

 

Short Duration Power Limit (W)

- 터보 부스트 전력 제한 설정입니다.

- 이 옵션에 의해 TDP 이상에서도 터보 부스트가 동작하며 제한하면 소비 전력 초과 시 스로틀링이 발생합니다.

- 권장값: 최대 (4095 W)

 

■ Long Duration Package Power Limit (W)

- 터보 부스트 전력 제한 설정입니다.

- 이 옵션에 의해 TDP 이상에서도 터보 부스트가 동작하며 제한하면 소비 전력 초과 시 스로틀링이 발생합니다.

- 권장값: 최대 (4095 W)

 

■ Package Power Time Windows

- Power Limit 1로도 알려져 있는 터보 부스트 전력 제한 설정입니다..

- 이 옵션에 의해 TDP 이상에서도 터보 부스트가 동작하며 제한하면 소비 전력 초과 시 스로틀링이 발생합니다.

- 권장값: 최대 (127)

 

 

Voltage Settings | 전압 설정 

 

※ 기본 전압은 제조사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 기본 전압이 0.9V가 아닌 1.0V)

 

■ BCLK Aware Adaptive Voltage

- BCLK 설정에 따라 최적화된 전압을 계산해줍니다.

- BCLK 오버클러킹을 할 경우 과전압을 피하기 위해 활성화합니다.

 

■ CPU Core/Cache Voltage

- Core/Uncore Power Rail

- CPU의 코어 및 언코어에 해당되는 전압으로 오버클러킹 시 안정성에 영향을 줍니다.

- Manual(Override) 모드를 선택할 경우 항상 설정한 전압으로 고정됩니다.

- 발열을 고려 시 권장하는 전압은 1.3 V 이하지만 발열을 제어할 수 있다면 약간 더 높은 수치도 괜찮습니다.

- 기본 값: VID(Voltage Identification)에 따라 다름

- 권장 값: 1.35 V 이하 / 한계 값: 1.52 V

 

 

■ DRAM Voltage

- 메모리에 해당되는 전압으로 오버클러킹 시 안정성에 영향을 줍니다.

- 발열을 고려 시 권장하는 전압은 1.35 V 이하지만 발열을 제어할 수 있다면 약간 더 높은 수치도 괜찮습니다.

- 기본 값: 1.2 V

- 권장 값: 1.35 V 이하

 

■ CPU VCCIO Voltage

- CPU의 IO에 해당되는 전압으로 CPU, 특히 메모리 오버클러킹 시 안정성에 영향을 줍니다.

- 기본 값: 0.9 V

- 권장 값: 1.15 V 이하

 

■ CPU System Agent Voltage

- System Agent에 해당되는 전압으로 CPU, 특히 BCLK나 메모리 오버클러킹 시의 안정성에 영향을 줍니다.

- 기본 값: 1.0 V

- 권장 값: 1.2 V 이하

 

■ PCH Core Voltage

- 칩셋에 해당되는 전압으로 1.15 V 초과 시 저장장치 데이터 오염, 인식 불량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본 값: 1.0 V

- 권장 값: 1.05 V 이하

 

 

Monitor / Q-Fan Configuration | Q-Fan 설정

 

하드웨어 모니터링 및 팬 속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PWM과 DC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3핀 커넥터를 사용하는 팬도 전압을 조절하는 DC 방식으로 PWM 형태의 스마트 팬처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Overclocking Example | 오버클러킹 설정 예

 

 

CPU와 메모리를 동시에 오버클러킹 하는 경우 원인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우선하는 것이 좋으며,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CPU 오버클러킹에 의한 안정석 하락의 폭이 적은 메모리의 안정적인 세팅을 먼저 찾고 이후 CPU를 오버클러킹하며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DRAM 오버클러킹


1-1. 삼성 DDR4-2133/2400/2666 및 보급형 XMP 튜닝 메모리를 사용하는 경우

 

삼성 메모리나 보급형 XMP 튜닝 메모리를 사용하는 경우 권장되는 세팅은 DDR4-3200 정도입니다. 이 설정이 어렵거나 무난하게 통과하는 경우 동일 설정에서 클럭을 약간 낮추거나 올려봅니다.

 

▼ 클럭 및 타이밍 설정

- DRAM Frequency: DDR4-3000/3200/3333

- Maximus Tweak: Auto 혹은 모드 1

- CAS# Latency: 16

- RAS# to CAS# Delay: 18

- RAS# ACT Time: 38

- Command Rate: 2

- DRAM REF Cycle Time: Auto (Auto로 부팅이 불가능한 경우 560 정도로 수동 설정)

 

▼ 전압 설정

- CPU System Agent Voltage: 1.2 V

- CPU IO Voltage: 1.15 V

- DRAM Voltage: 1.35 V

 

1-2. 선별된 B-die가 사용된 XMP 튜닝 메모리를 사용하는 경우

 

▼ 클럭 및 타이밍 설정

- DRAM Frequency: DDR4-3800/4000/4133

- Maximus Tweak: Auto 혹은 모드 1

- CAS# Latency: 16~19

- RAS# to CAS# Delay: 18~19

- RAS# ACT Time: 38~39

- Command Rate: 2

- DRAM REF Cycle Time: Auto (Auto로 부팅이 불가능한 경우 560 정도로 수동 설정)

 

▼ 전압 설정

- CPU System Agent Voltage: 1.2 V

- CPU IO Voltage: 1.15 V

- DRAM Voltage: 1.4 V

 

▶ 올 코어 5.0 GHz 고정 오버클러킹

 

클럭 및 관련 설정

- Ai Overclock Tuner: Manual

- ASUS MultiCore Enhancement: Disabled

- CPU Core Ratio: Sync All Core

- CPU Ratio Limit: 50

- Ring Ratio: 45-48

- Intel SpeedStep: Disabled

- Turbo Mode: Enabled

- CPU C-states: Disabled

- Long Duration Power Limit(W): 4095

- Package Power Time Window: 127

- Short Duration Power Limit(W): 4095

 

▼ 전압 설정

- CPU Core/Cache Voltage Mode: Manual

- CPU Core Voltage Override: 1.1~1.3 V

 

 

■ System Stability Test | 시스템 안정성 테스트 

  

오버클러킹 이후에는 현재 설정의 시스템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 테스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빠르고 강력한 테스트 툴로는 인텔의 Linpack 벤치마크를 활용하는 LinX가 대표적입니다. 보다 강한 테스트를 위해서는 메모리 크기는 '이용 가능한 물리적 메모리'를 참고하여 이보다 약간 적은 크기를, 실행(반복) 횟수나 시간(분)은 가능한 많은(긴) 수치를 입력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들은 시간과 발열, 하드웨어의 내구성을 고려하여 현실적으로 타협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상의 안정성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메모리 크기는 위와 동일하게, 반복 횟수는 10회 정도로 설정해 테스트하는 편입니다.

 

테스트 중 발열로 인한 온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CPU에 대미지를 입힐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르게 테스트를 중단하며, 한계치 이하로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세팅을 조절해야 합니다.

 

한편 LinX는 상대적으로 메모리 오류의 검출 능력이 낮은 편이므로, 메모리의 안정성은 AIDA64, Testmem5, Memtest 등의 툴을 되도록 복수로 이용해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LinX 통과 후 실사용 시 문제가 생기는 경우 CPU가 아닌 메모리 오버클러킹 실패인 경우가 많음)

 

온도로 인해 테스트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대안으로 부하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LinX - Legacy나 AIDA64에 포함된 시스템 안정성 테스트 도구나 RealBench 등 다른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AIDA64의 시스템 안정성 테스트 역시 AVX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LinX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부하가 낮습니다. CPU 및 캐시, 메모리 부분만 체크 후 테스트를 진행하면 되며 시간은 역시 길수록 좋습니다.

 

또한 LinX - Legacy나 AIDA64 등 대체 도구의 부하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기 때문에 테스트가 성공한 최저 전압보다 약간 높은 전압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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