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루쥬 볼립떼 샤인 립스틱 간단 리뷰

                 

이번엔 선물용으로 립스틱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저는 화장품에 관심 없는 사람이기에 이런 물건은 잘 모르기에 언제나처럼 네이버에서 인기 좋은 제품들을 찾아보았는데, 립스틱 부분에서 네이버 랭킹으로 살펴보니 조르지오아르마니 루즈 아르마니 마뜨, 맥 립스틱, 바비브라운 크러쉬드 립 칼라, 입생로랑 루쥬 볼렙떼 샤닝, 크리스챤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등이 상위에 올라와 있더군요.

 

제품을 하나씩 눌러보았는데 박수진씨가 눈에 띄어 '그래 이걸로 하자!'라는 판단과 함께 빠른 결정에 성공했습니다.

 

입생로랑의 루쥬 볼립떼 샤인이라는 제품인데, 네이버 데이터랩으로 확인할 때 주로 20-30대 충에서 인기가 좋으며 40대까지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10대나 50대 이상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기도가 떨어지네요.

 

YVES SAINT LAURENT

루쥬 볼립떼 샤인 오일-인-스틱

ROUGE VOLUPTÉ SHINE OIL-IN-STICK

 

 

6가지 오일이 입술에 녹아내려 감미로운 텍스처와 생기 넘치는 컬러를 선사하는 멜팅 샤인 립스틱

 

- 입술을 애무하듯 녹아드는 크리미한 텍스처와 관능적이고 생기 넘치는 글로시 컬러의 매혹적인 립스틱입니다.

- 루쥬 볼립떼 샤인은 이슬을 머금은 듯한 촉촉한 광택과 즉각적으로 매끈해지는 입술, 망고를 머금은 듯한 달콤한 향을 선사합니다.

- YSL카산드르 로고가 새겨진 럭셔리한 케이스는 그 자체로 보석과 같은 아름다움을 전해 줍니다.

 

타입

고광택 립스틱

 

요약

고광택, 보습, 영양 밤 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오일이 스며든 립스틱

 

장점

오일 함유 립스틱으로 달콤하고 섹시한 광택과 부드럽고 편안한 보습 효과 제공

 

특징

60% 오일로 만들어져 풍부한 수분 질감이 즉시 입술에 녹아내려 팝한 색상과 즉각적인 수분 공금, 하루 종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약 4주 사용 시 입술이 보다 건강해보입니다. 6가지 장점(보습/광택/편안함/녹아내림/광도/부드러움)을 지닌 6가지 오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독적인 시그니처 YSL 망고향을 지니고 있으며 먹어도 좋습니다.

 

성분

다이아이소스테아릴말레이트,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폴리아이소부텐, 페닐트라이메티콘, C12-15알킬벤조에이트, 세틸다이메티콘, 옥틸도데칸올, 다이아이소프로필다이머다이리놀리에이트, 피토스테릴마카다미에이트, 펜타에리스리틸테트라이소스테아레이트, 칸데릴라왁스, 폴리에틸렌, 펜타에리스리틸테트라아이소스테아레이트, 폴리글리세릴-2 아이소스테아레이트, 파라핀, 마이크로 크리스탈린 왁스, 헥사데센, 칼슘 알루미늄 보로실리케이트, 카프릴릴글라이콜, 카프릭 트라이글리세라이드, 알루미나,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오리자놀, 암모늄 글리시리제이트, 펜타에리스리틸 테트라-다이-t-부틸 하이드록시하이드로신나메이트 등

 

성분 중 EWG 안전도 등급이 중간 위험도 이상인 것

토코페릴아세테이트(산화방지제, 피부컨디셔닝제)

 

용량

4.5 g

 

정가

43,000원

 

참고로 이 제품의 정가는 43,000원인데 색상에 따라 할인율에 차이가 있으며, 크리스마스나 밸런타인 데이와 같은 선물 시즌에는 일시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신다면 구매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습니다.

 

제가 선물 시즌에 구매했는데 구매 후 구매 결정하러 가니 시즌이 지나서 그런지 가격이 몇 천원 내렸더군요.

 

 

 

제품별 색상. 사진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에 따른 차이도 있으니 비교를 위한 단순 참고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루쥬 볼립떼 시리즈는 색상에 따라 루쥬 볼립떼(크리미 립스틱)과 루쥬 볼립떼 샤인(글로시 립스틱)으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설명을 볼 때 1, 7, 9, 13, 15, 29, 31, 32, 33, 34번은 루쥬 볼립떼 크리미 립스틱, 그 외 컬러는 샤인인 것 같습니다.

 

그 중 연예인 사용 모델과 특정 시즌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리미

33: 핑크 코랄 / 박수진

 

샤인

14: 데일리 코랄 / 정려원

19: 핑크 퍼플 / 박수진

32: 러블리 핑크 / 박수진

34: 2015 가을

35: 2015 가을

36: 2015 가을

37: 2015 크리스마스

38: 2015 크리스마스

39: 2015 크리스마스

40: 2015 크리스마스

 

 

저는 그 중 46번 Orange Perfecto 컬러를 선택했고, 온라인에서 선물용 구성으로 구매했습니다.

 

 

립스틱 본품 외에 선물용 종이 가방과 몇 가지 샘플 제품들이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본품(왼쪽에서 2번째)보다 어째 보너스로 포함된 파운데이션, 수분 크림 등의 포장이 더 눈에 띄네요. (..)

 

 

금빛의 포장.

 

 

국내 정식 수입품의 경우 관련 정보가 인쇄된 스티커가 추가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본품의 모습.

 

 

광고 이미지와는 좀 차이가 있는데 광고 이미지는 밝은 조명 아래 반사되는 모습이라 케이스의 색상이 마치 연한 로즈 골드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진한색으로 일반적으로는 위 사진의 느낌에 가깝습니다.

 

 

젊은 느낌보다는 오히려 나이든 느낌을 주는 케이스.

 

케이스의 모양은 좀 고급진 느낌도 있는데 색상이 특히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느꼈습니다.

 

재질에 금속 비율이 높은지 무게도 상대적으로 무거운 편입니다.

 

 

뚜껑을 열면 오히려 디자인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46번의 색상은 이런 느낌.

 

 

제가 화장품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사용하는 제품도 아니라 네이버와 글로우픽의 사용 후기를 종합해봅니다.

 

참고하셔서 만족스런 구매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용 후기 중 주요 내용 발췌

 

- 가볍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음

- 촉촉하고 발색이 좋다는 의견이 많음 (발색의 경우 색상에 따른 차이가 있는 듯)

- 지속력은 좋지 않다는 평이 많음

- 매트하지 않게 잘 발리며 광택과 윤기가 남음

- 립밤 대용으로 사용하기엔 수분감이 부족함

- 각질은 부각된다는 평도 있고 아니라는 평도 있음 (상충되는 리뷰가 많아 판단 보류)

- 향은 달달하고 강한 편으로 호불호가 있음 (성분표를 보면 망고향이라고 함)

- 무른 편으로 강하게 바르는 경우 뭉개짐이 있음

- 양이 적다는 평도 있는데 무른 재질 제품의 특성이라고 함

- 케이스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고 묵직하다는 평이 많음

- 케이스를 열지 않고 색상 구별이 가능하다는 것은 장점

- 맥 허거블과 같은 다른 촉촉한 립스틱들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의견도 있음

- 4만 원대의 가격을 고려할 때 가성비는 좋지 않다는 평

 

종합 평점

 

네이버: ■■■■■ (4.8/5, 총 리뷰: 7,691개)

글로우픽: ■■■■□ (3.93/5, 총 리뷰: 2,1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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