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발표

뉴욕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2018' 이벤트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과 함께 새로운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워치에도 통합된 갤럭시 스마트기기와 서비스 경험을 그대로 제공한다는 의미로 스마트 워치의 브랜드를 ‘갤럭시 워치’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워치’는 삼성 스마트 워치의 디자인 특징인 원형 베젤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디테일한 요소를 더했으며, 처음으로 초침 소리와 정각 안내음을 지원하며 시계 본연의 사용 경험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스위스 스트랩 전문기업인 브랄로바(Braloba)와 협업한 스트랩을 비롯, 다양한 재질과 색상, 스타일의 스트랩을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 워치.

 

 

최고 1.15GHz로 동작하는 듀얼 코어 엑시노스(Exynos) 9110 프로세서 기반으로 최대 1.5GB의 RAM 메모리(LTE 모델 한정, 일반 모델은 768 MB)가 장착되어 있으며 저장 공간은 4GB가 제공됩니다. OS는 기존 갤럭시 워치 시리즈와 같은 타이젠(Tizen) 기반의 웨어러블 OS가 탑재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360 × 360 픽셀, 1.2인치 (42mm)/1.3인치(46mm) 유기 EL이 사용되었으며,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DX+가 적용되어 내구성이 강화되었고 5기압의 방수 및 MIL 스펙의 충격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프레임은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제공합니다.

 

 

472mAh의 대용량(※갤럭시 워치 46mm 기준) 배터리와 스마트 워치 전용 칩셋을 탑재해 사용 시간을 대폭 늘린 갤럭시 워치.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46mm 모델은 80시간 이상(최저 사용기준 최대 168시간), 42mm 45시간 이상 (최저 사용기준 최대 120시간) 사용할 수 있어 매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네트워크는 Wi-Fi, Bluetooth 4.2, NFC를 지원하며 Android 5.0 이상, iOS 9.0 이상의 스마트 폰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GPS는 A-GPS와 Glonass를 지원합니다. 그 외에도 심박수 및 스트레스 수준, 수면 추적을 지원하고, 최대 80시간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일반 모델과 통신이 가능한 LTE 지원 모델로 구분되는 갤럭시 워치는 46mm 케이스 모델(크기: 46 x 49 x 13mm, 무게 63g)과 42mm 케이스 모델(크기: 41.9 × 45.7 × 12.7mm, 무게 49g)의 2가지 크기로, 색상은 46mm에는 실버(Silver), 42mm에는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 로즈 골드(Rose Gold)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워치는 오는 8월 24일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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