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포테이토 짜용 치킨 간단 후기

                 

벌써 중복이네요. 여전히 날씨는 완전 덥습니다.

 

오늘은 메인 메뉴는 아니지만 은근히 매니아들이 존재하는 네네치킨의 '포테이토 짜용' 치킨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포테이토 짜용 치킨

 

네네치킨의 짜용 치킨은 짜서 먹는 소스를 재미있게 표현한 것으로 2가지 종류(세이보리 스트레이트 컷, 크런치 웨지)의 감자튀김과 짜먹는 형태의 네네 짜용 소스를 한 데 담은 세트 메뉴다.

 

치킨과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향미를 즐길 수 있는 스위트갈릭맛의 디핑소스는 포테이토 짜용 치킨의 인기 포인트다. 또한,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과 함께 감자튀김이 세트로 함께 구성되어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네네짜용’ 소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디핑소스의 일반적 방식인 찍어먹는 방식에서 탈피해 필요한 만큼 알맞은 양을 짜서 먹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필요한 만큼만 짜서 사용할 수 있어서 찍어먹는 방식보다 위생적이며, 취향에 따라 소스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채낙영 x 수빈의 네네치킨 포테이토 짜용 소개 영상.

 

 

네네치킨에서는 주로 마일드 순살 치킨을 먹는데 포테이토 짜용은 저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순살 포테이토 짜용 치킨인데 이쪽 동네에선 포테이토 짜용 메뉴가 순살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위 영상에는 뼈 치킨이던데... -ㅅ-;

 

 

국내산 닭가슴살/엉치살을 사용하는 네네치킨의 순살 치킨.

 

 

서브 모델은 계속 바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인 모델 유재석씨는 초기부터 계속 가는 듯합니다. (평생 계약인가??)

 

 

오픈!

 

네네치킨 순살에 감자 튀김을 얹은 메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 제공 품목인 제리뽀, 양념 소스, 치킨 무, 코카콜라에 짜용 소스가 더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짜용 치킨에 다른 소스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짜용 소스는 마요네즈 바탕의 갈릭 소스입니다.

 

 

맛은 감자 스낵을 구매 시 들어 있는 갈릭 소스와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순살 치킨이 17,000원이므로, 19,000원인 포테이토 짜용 치킨은 순살 치킨 1마리에 2,000원 추가로 감자 튀김이 추가된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양은 평균적인 식사량의 3-4인이 충분히 함께 먹을 만한 정도로 다른 곳의 2마리 치킨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다만, 프랜차이즈는 보통 가이드 라인대로 조리하는 것이 원칙이나, 제가 다른 지역에서는 네네치킨을 주문해보지 않아 좀 차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크리스피 감자/순살 치킨.

 

 

네네치킨의 포테이토 짜용 치킨은 이번에 처음 주문해본 메뉴였는데 가격 대비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주 먹지는 않겠지만 가끔 생각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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