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티저 공개

                 

니콘이 금일 'In Pursuit of Light'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새로운 카메라의 티저 영상 및 웹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우선 티저 영상에서 드러난 실루엣만을 볼 때 니콘의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는 삼성 NX1과 소니 A7 시리즈를 결합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뷰파인더 전면 로고가 들어갈 부분과 후면의 그립부쪽 디자인을 보면 말이죠.

 

다음은 티저 영상을 캡처 후 제품의 외곽선이 더욱 잘 드러나도록 보정한 이미지입니다.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는 (Z-Mount로 알려진) 기존과 다른 마운트를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직 정확히 발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제품이 Z-Mount인지는 알 수 없지만, 루머에 따르면 니콘의 새 마운트는 렌즈 설계에 있어 소니의 E-마운트보다 구조상 유리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사진만으로 보면 마운트 홀의 크기가 커 보이지만 CG 처리된 부분이기 때문에 실제 크기가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이얼은 좌측에 1개이며 우측에는 상태를 알려주는 LCD가 들어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추가) 우측 끝을 보면 다이얼이 2개일 수도 있어 보이네요.

 

 

후면 디자인에서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우측 그립부의 튀어나온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립부가 NX1과 약간 닮아 있다고 생각되며 아마 소니 A7/A9 시리즈보다는 그립감이 좋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현재 티저 외에 니콘의 새로운 기기에 대한 공식 정보는 일절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최신 루머는 존재합니다.

 

1. 공식 발표가 머지 않음 (오는 7월 25일, 니콘의 101주년 기념 행사에 발표될 가능성이 있음)

2. 배터리 수명은 니콘의 기존 DSLR에 비해 짧음

3. 아직 제품 생산 시설이 완비되지 않아 공급에 차질이 있을 수 있음

4. 소니 현세대 모델과 동급의 매우 우수한 AF 성능 (단, 고급기/보급기에 따른 AF 성능 차이가 있을 것)

5. 가격은 고급기(고화소)가 $2,399, 보급기가 $1,699가 될 것

6. 니콘의 기존 렌즈 활용을 위한 마운트 어댑터가 함께 출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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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된 이벤트 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8월 23일 오후 1시에 공식 발표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니콘에서 어떤 놀라운 제품이 튀어나올지 기대됩니다.

 

캐논에서도 풀프레임 미러리스 바디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카메라 시장의 판도도 빠르게 바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니콘 2018 스페셜 이벤트 사이트: 바로가기

▶ 니콘 티저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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