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발표

교육부가 8월 10일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응시하게 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개편 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수능시험 개편은 문·이과 구분 없이 인문사회·과학기술 기초 소양을 지닌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지난 15년 9월에 확정 고시된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2016년 3월부터 교육과정 전문가, 평가 전문가, 현장 교원 등으로 수능개선위원회를 구성하여 수능 과목 및 평가체제 등을 연구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안을 마련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1학년도 수능의 개편 방향

 

1.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기초 소양 함양과 더불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습과 선택과목을 활성화

2. 고등학교 교육을 내실화할 수 있는 수능 과목과 점수체제, 평가방식을 마련

3. 학생과 학부모의 수능 준비 부담을 경감

 

■ 시안의 주요 내용

 

1. 2015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통합사회·통합과학' 신설

2. 탐구영역 선택과목 수 축소 : 최대 2과목 → 1과목

3. 수능 출제범위 : 2015 교육과정상 공통과목 및 일반선택과목

4. 직업탐구영역 : '성공적인 직업생활' 1과목 통합 출제

5. 제2외국어/한문 : 절대평가 적용

6. 절대평가 과목 확대

- (1안) 일부 과목 절대평가 : 7과목 중 4과목(영어, 한국사, 통합사회·통합과학, 제2외국어/한문)
- (2안) 전 과목 절대평가 : 7과목(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통합과학, 선택, 제2외국어/한문)

7. 수능-EBS 연계 개선방향

- (1안) 연계율 축소·폐지

- (2안) 연계율 유지, 연계방식 개선

 

■ 향후 일정

 

- 4차례 권역별 공청회

- 8.31.(목)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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