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가 2016년 생산을 중단한 7세대의 뒤를 잇는 새로운 8세대 팬텀을 발표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CEO인 토르스텐 뮐러-외트뵈스는 "롤스로이스 팬텀은 1925년 등장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에게 선택되어 역사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함께 했다. 새로운 팬텀은 아름다움과 힘, 부와 위업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제품으로, 우리 고객 개개인의 요구를 수용해 등장한 아이콘이며 또한 예술 작품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자동차'를 컨셉으로 설계된 8세대 팬텀은 2개의 터보 차저를 특징으로 하는 V12 6.75 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사용, 매우 낮은 RPM에서 최대 토크 900 Nm, 최고 출력 563 PS(420 kW)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트랜스미션은 ZF의 8단 오토매틱.

 

8세대 팬텀에서 제공하는 장치

-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 600 미터 이상의 하이 빔 거리를 제공하는 레이저 헤드라이트

- 나이트비전

- 헤드업 디스플레이

- WiFi 핫스팟 (최대 10대의 기기 연결)

- 애플 무선 CarPlay 통합

 

 

8세대 팬텀은 럭셔리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 이전 세대 팬텀보다 가벼우면서도 30% 높은 차체 강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보다 높게 디자인된 새로운 그릴부.

 

 

또한 저소음 구동을 위해 차량 전체에 130kg 이상의 차음/흡음소재를 사용하여, 100km/h 주행 시 기준 소음 수준을 이전 모델과 비교 시 10% 가량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Eames Lounge Chair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으로 다시 해석된 내부 디자인.

 

 

롤스로이스 8세대 팬텀은 자일스 테일러에 의해 디자인되어 영국의 웨스트 서식스 치세스터에 위치한 굿우드 공장에서 생산되며,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2017년 하반기 ~ 2018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롤스로이스 공식 웹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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