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쉴드 강화유리 (필름) 간단 후기

아이쉴드는 쉴드플러스와 함께 대표적인 보급형 강화유리 프로텍터입니다. 편의상 필름이라고 쓰긴 하는데 사실 유리일 뿐 필름은 아니죠.

 

카메라 필터와는 다르게 품질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엔 저렴한 아이쉴드 강화유리를 구매해보았습니다.

 

경도 9H, 고감도 터치, 지문 방지를 위한 올레포빅 코팅, 선명한 화질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올레포빅 코팅은 수명이 짧으며 지문이 안 묻고 하는 광고는 과장 광고에 가까우니 이런 쪽으로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제품을 살펴보면서 확인해보도록 하죠.

 

 

보급형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포장입니다.

 

 

유리를 부착할 제품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5입니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 제품의 경도는 9H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 사용했던 연필 중 4B, 2B, HB, H, 2H 등의 경도 단위가 표기되어 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H 앞의 숫자가 클수록 더 단단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9H라는 것은 9H 연필로 그엇을 때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주요 특징은 경도 9H, 고감도 터치, 지문 방지를 위한 올레포빅 코팅, 선명한 화질 등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모든 제품들이 이런 식으로 광고하니 뭐 크게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실 제품의 품질이 중요할 뿐.

 

 

제품의 제조국은 중국입니다.

 

 

구성은 마른 와이프와 젖은 와이프, 그리고 유리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착 방법은 동일합니다.

 

먼지가 없는 환경에서 부착할 면을 깨끗이 클리닝 후, 한쪽 면의 보호 필름을 제거한 다음 본체에 부착하면 됩니다.

 

그리고 반대 편의 보호 필름을 제거하면 끝.

 

 

노트5의 경우 유리의 크기가 딱 맞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이격이 있습니다.

 

따라서 필름을 제거 전 디스플레이에 대고 어떻게 부착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시다시피 좌우가 디스플레이보다 작게 디자인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빛의 투과율은 그렇게 나쁘지 않아 눈에 띄는 화질 저하가 없으며, 강화유리 자체의 보호 기능을 원한다면 크게 나쁘지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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