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고 소문이 난 로이스/로이즈(ROYCE) 초콜릿.

 

로이스 초콜릿은 일본 훗카이도에 1983년 창립한 초콜릿 브랜드로 훗카이도 이시카리군 토베츠쵸 비토에에 위치한 공장에서 초콜릿과 쿠키를 제조해오고 있다.

 

국내 런칭은 로이즈로 한 것 같은데 그동안 로이스로 불렸기 때문인지 아직 대부분 로이스로 표기하고 있다.

 

이 글에서 소개할 나마 초콜릿은 1995년 탄생한 로이스의 베스트 셀러 초콜릿으로, 일본어 나마(なま)는 생(生)을 의미하기 때문에 생 초콜릿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로이스는 나마 초콜릿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로이스의 최고 인기 초콜릿으로 실크처럼 부드러운 맛, 훗카이도의 생크림을 듬뿍 사용해 아주 부드럽습니다.'

 

 

나마 초콜릿은 가나 비터, 오레, 마일드 카카오, 말차, 샴페인, 화이트의 6종이 공식 판매되고 있으며 각 제품에 대한 공식 설명은 다음과 같다.

 

 

가나 비터 (알콜 미함유) (※ 신제품)


- 양주를 사용하지 않고 달콤함을 줄여 진한 카카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생초콜릿.

- 깔끔한 맛의 비터타입 생초콜릿.

 

오레 (알콜 함유, 체리마르니에 리큐어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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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안에서 살살녹는 부드러운 초콜릿으로 엄선된 밀크초콜릿과 생크림을 혼합하여 부드럽게 만든 제품.
- 초콜릿의 풍미를 위해 "체리마르니에 리큐어" 양주가 첨가.

 

마일드 카카오 (알콜 미함유)

 

- 알콜을 사용하지 않아, 순수한 카카오의 향이 입안에 퍼지는 생초콜릿.

- 카카오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생초콜릿.

 

말차 (알콜 함유 0.5%)

 

- 녹차의 쌉싸름함과 깊은 향이 조화를 이룬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

 

샴페인 (알콜 함유, 피에르 미뇽 0.68%)

 

- 생초콜릿에 잘 어울리는 샴페인 "피에르 미뇽"이 첨가되어 시원하고 부드러운 생초콜릿.

 

화이트 (알콜 함유, 체리마르니에 리큐어 0.8%)

 

- 홋카이도의 신선한 생크림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생초콜릿. 초콜릿의 풍미를 위해 "체리마르니에 리큐어" 양주 첨가.

 

 

어쨌든 그동안 선물용으로만 몇 번 구매했을 뿐 직접 먹어보지는 못했는데 이번엔 여분까지 구매해 직접 개봉해보았다.

 

말차(抹茶, Maccha)라고 표기된 것을 볼 수 있다. 말차는 가루 차를 의미하는데 보통 가루 녹차와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 Nama Chocolate [Maccha]

 
제품명: 나마 초콜릿 [말차]

설명: 녹차의 쌉싸름함과 깊은 향이 조화를 이룬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

가격: 18,000원 (국내 정식 유통 가격)
내용량: 20pcs (125g)

보존방법: 냉장고(10℃ 이하)에 보존
소비기한: 구매후 1개월

※ 알콜 함유 [0.5%]
※ 알레르기 특정 원재료: 우유 포함

 

 

후면에는 제품 관련 정보가 적혀있다.

 

 

제품 정보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데 설명이 일본어니까 패스하도록 하자.

 

 

포장은 씰링되어 있다.

 

 

내부도 다시 한 번 밀봉되어 있다.

 

 

 

 

내부 구성은 이렇다.

 

 

 

앞서 말한 것처럼 녹차의 쌉싸름함과 깊은 향이 조화를 이룬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이라 설명되어 있는데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

 

말 그대로 쌉싸름한 녹차 맛이 나는 생 초콜릿이었다.

 

예전에 친구가 녹차 맛이 좋다고 해서 녹차 맛만 구매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녹차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베스트 셀러인 '오레'나 '마일드 카카오'가 가장 무난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나마 초콜릿의 정가는 18,000원이지만 국내 직수입하는 판매자에게 1만 원 초~중반 수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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