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면도기가 프로모션으로 저렴하게 판매되어 구매해봤다.

개인적으로 쉬크 제품이 면도가 잘 되는 느낌이라 선호하는데 너무 저렴하니까 생각할 여지가 없다. 면도기는 생필품이기 때문에 일단 지르고 나서 좋으면 날을 사고 아니면 여행용으로 쓰면 되니까...

어쨌든, 질레트의 최신 제품은 퓨전 프로쉴드 시리즈이고, 퓨전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은 나온지 약 2년 정도가 지난 제품으로 현재 질레트의 주력 판매 제품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새로운 플렉스볼 기술을 도입한 퓨전 프로글라이드 면도기는 최대한 턱선에 맞추어 반응하여 깔끔한 면도를 선보입니다.

질렛트 프로글라이드의 혁신적인 면도날은 플랙스볼 기술을 통해 기존 대비2배 나은 선호도를 보입니다. 보다 얇고 섬세해진 5중 면도날로 당김이 적으며, 가장자리까지 정확하고 섬세한 기능을 구사합니다.

모든 퓨전 면도날은 퓨전 핸들에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퓨전 프로글라이드 면도기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질레트의 No.1 면도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간단하게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자.

프로모션용 제품 패키지에 간단하게 포장되어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2014년 출시된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시리즈.

원산지는 날이 독일, 면도기는 폴란드라고 적혀 있다.

유통사는 한국 피앤지(P&G).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의 전체적인 모양은 이렇다.

헤드 결합부에 플렉스볼이 위치해 좌우로 움직움직~

다른 면도기들도 다 되는 상하 움직움직~

손잡이 부분이 튼튼한 고무라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쉬크 쿼트로 시리즈는 좀 쓰면 녹아내려서 오래 쓰기가 어려웠다.

개봉 후 간단하게 면도한 결과, (쉬크 쿼트로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깔끔한 절삭은 쉬크 제품이 더 나은 듯하고 윤활 밴드나 부드러움은 질레트가 나은 듯했다. 윤활 효과가 좋아서 민감한 피부에 좋다고 광고한 것일까? (그런데 이 부분은 같은 회사의 제품도 모델마다 차이가 심해서...)

개인차가 있겠지만 기존에 쉬크 제품이 잘 맞았던 사람이라면 쉬크가, 질레트가 잘 맞았던 사람이라면 질레트를 구매하는 게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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