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utu 벤치마크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오는 8월 공개 예정인 삼성 갤럭시 노트 7의 스펙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Antutu DB상에는 버라이즌에서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삼성 갤럭시 노트 7의 모델명 SM-N930V이 보입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 5의 모델명은 SM-N920* 이었기 때문에 SM-N930은 갤럭시 노트 7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모델명 가장 뒤의 접미사 V는 버라이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출된 스펙을 살펴보면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20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삼성의 정책을 고려 시, 한국에 출시될 국내판은 엑시노스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GPU인 아드레노 역시 엑시노스가 사용될 경우 말리로 대체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출시 국가에 따른 차이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은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공통 스펙을 살펴보죠.

 

우선 해상도가 2560 x 1440 WQHD입니다. 이는 갤럭시 S7과 같은 해상도로 보다 디스플레이가 커질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노트 7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카메라는 5 MP(메가 픽셀 = 백만 화소) + 13 MP로 나와 있는데, 갤럭시 S7의 5 MP + 12 MP 구성에 비해 후면 카메라의 화소 수가 다소 올라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AM은 역시 S7과 같은 4 GB가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 충분한 용량인 것은 사실이지만 노트 7만의 차별화되는 요소는 되지 못하겠네요.

 

마지막으로 내장 메모리 용량은 64 GB의 보편적인 용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 시장에는 32 GB 제품과 64 GB 제품이 함께 출시될 것 같고, 어쩌면 128 GB 제품이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 출처: http://weibo.com/antutuping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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