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의 'I Promise School'

                 

르브론 제임스는 그의 고향 애크런에 공립 학교를 열며 한 번 더 그의 경력에 큰 족적을 남기는 순간을 가졌습니다.

 

I Promise School

 

- 수업료 무료

- 교복 무료

- 자전거 및 헬멧 무료

- 통학 지원 (2마일 이내)

- 조식, 중식, 간식 무료

- 가족을 위한 식품 저장소

- 부모를 위한 GED(검정고시) 및 직업 소개 지원

- 경제적인 문제로 살 곳이 없는 가족의 경우 주택 지원

- 모든 졸업생에게 애크런 대학교 등록금 보장

 

르브론 제임스는 말했습니다.

 

"제가 일어났을 때 실제로 학교에 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어요."

 

그는 그에게 있어 학교가 아무 의미가 없던 것을 기억합니다. 특히, 그의 어머니는 차가 없었기에 그가 통학하기에 학교가 너무 멀었다는 것도 기억합니다. 그는 4학년 때 83일을 결석했습니다.

 

나이가 들며 그는 교육의 가치와 세대가 거듭되어도 반복되는 빈곤의 악순환을 깨뜨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Picture by Wally Skalij / Los Angeles Times.

오전 8시, 어렵고 위험한 환경에 있는 240명의 3/4학년 학생들과 함께 오하이오 애크런에 있는 I Promise School이 시작됐습니다. 이 학교는 르브론 제임스가 어릴 적 다녔던 학교와 마찬가지로 공립이며 국가의 인가를 받지 못했지만 그가 말한 것처럼 아이들이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르브론 제임스 패밀리 파운데이션은 I Promise School의 최대 기부자이며, I Promise School은 모든 표준과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애크런의 공립 학교들과 협력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직원들은 아이들의 교육 뿐 아니라 교육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외적인 요인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원들에게 하이파이브를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그들의 교사들에게 르브론 제임스가 그들의 교실에 방문할지 물었고, 일부 실직 상태의 부모들은 학교가 그들을 도울 수 있는지 물었으며, 집이 없는 가족들은 자신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모두 '그렇다.'였습니다.

 

브랜디 데이비스 교장은 "우리는 도시의 훌륭한 대안 학교, 공립 학교로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모델이 될 획기적인 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포괄적인 지원, 진정한 가족 통합, 진정한 연민에 대해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icture by Wally Skalij / Los Angeles Times.

I Promise School은 르브론 제임스 패밀리 파운데이션의 대표인 르브론과 미셸 캠벨사이에서 매달 열리는 브레인스토밍 세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때때로 그녀의 일은 르브론이 코트 안팎 어디에서나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기대치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그녀가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르브론은 그것을 이해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그녀는 학교를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고심했습니다.

 

"그럼, 왜 그렇게 하지 않죠?" 르브론이 물었습니다.

 

그녀는 르브론에게 그런 프로젝트를 하기에는 재단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르브론은 그녀에게 어쨌든 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과정을 시작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르브론이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그녀에게 로켓을 만들고 우주로 날려달라고 말하면 그녀는 그것을 실현 가능하도록 합니다."

 

우주 여행의 초기 단계처럼 그들에게 이것은 미지의 영역이었습니다. 교육 관계자들과 재단은 협력을 시작했고 그곳의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았습니다. 애크런 공립 학교들은 오하이오에서 성취도가 가장 낮은 학교들 중 하나입니다.

 

Picture by Wally Skalij / Los Angeles Times.

I Promise School의 포괄적인 지원 서비스는 부모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에는 직업과 가족을 위한 서비스, 검정고시 프로그램, 그들이 원하는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식품 저장소, 그리고 필요한 경우 주택 지원이 포함됩니다. 또한 너무 많은 여가 시간으로 인한 문제를 피할 수 있도록 7주의 여름 캠프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어릴 시절 르브론 제임스는 그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위험한 곳들을 피하기 위해 자전거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르브론의 이런 경험에 따라 모든 학생들에게는 자전거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학생들이 집에서 숙제를 할 수 있도록 크롬북(구글의 보급형 노트북)도 제공됩니다.

 

"어린 시절, 저는 이런 일관되고 믿을만한 것들이 유지되길 원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나이에 비해 독해 수준이 1~2년 떨어지는 애크런의 학생 중에서 무작위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뭔가 새로운 것의 일부가 되길 원하십니까? I Promise School입니다."라고 그들의 부모에게 전화했다고 애크런 공립 학교들을 위한 학교 개선 코디네이터인 키스가 말했습니다.

 

Picture by Wally Skalij / Los Angeles Times.

리노베이션을 마친 위풍당당한 벽돌 건물은 맥도널드와 편의점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벽은 영감을 주는 문구로, 입구는 르브론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했던 신발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신발들은 기금 마련을 위해 모금 행사를 통해 판매될 것입니다. 벽의 일부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무하마드 알리, 재키 로빈슨 같은 위인의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위험에 처한 학생들과 가족들의 진정한 정서적, 심리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숙련되고 잘 교육 받은 교사가 필요합니다. I Promise School은 교사들에게 심리치료 교육을 제공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는 그들의 커리어 발전을 위해 예약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르브론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싶어하는 교사들을 위해 개인 트레이너도 고용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데 필요한 모든 보급품은 학교에서 제공됩니다. 이것은 I Promise School의 중재 전문가인 안젤라에게 뜻밖의 기쁨이었습니다. 그녀는 지난 10년간 교사로 일하며 항상 교실의 물건을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돈을 써야했습니다.

 

그녀는 여기에서도 자신의 돈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학생들이 방으로 들어가며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레드 카펫 같은 역할을 하는 검정 깔개를 사서 별로 장식한 후 바닥에 깔았습니다. 그녀의 방에 있는 필기구는 흰색의 조화로 표면이 덮여 있습니다.

 

Picture by Wally Skalij / Los Angeles Times.

워튼은 2층에 있는 그녀의 교실에서 이웃 집의 소박한 뒤뜰이 보이는 창을 가리켰습니다. 그녀는 8학년 때 애크런으로 이사왔습니다. "저 나무들이 저의 뒷마당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큰 꿈을 꾸곤 했죠. 그 때 저의 어머니는 한부모로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우리가 해야할 것들과 우리가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약속했습니다."

 

워튼은 이 지역 사회에서 그녀가 일하는 학교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그녀의 가족은 이 학교를 가까이에서 보았고 그녀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이런 가족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 방식이 지역 사회를 도와줄 것입니다. 창에서 제가 꿈꿔왔던 뒷마당을 보는 것보다 더 짜릿한 것은 없습니다." 워튼이 말했습니다.

 

Picture by Wally Skalij / Los Angeles Times.

학교의 첫날이 끝나고 이어진 2시간의 행사에서 르브론은 군중들에게 연설했습니다.

 

누군가 그의 어머니의 별명인 "Wee Wee"라고 소리쳤고 르브론은 그를 보고 웃었습니다. 이어 르브론은 관중 뒤쪽에서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소리친 사람을 보고 잠시 멈췄습니다. 그는 레이커스의 2009년 우승을 기념하는 티셔츠를 입고 손녀를 데리고 온 마이클 바클리였습니다. 그의 손녀인 리니아 웨이드는 I Promise School의 교사입니다.

 

르브론은 다시 군중들을 돌아보았고 "저도 사랑합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어디에서 뛰든 오하이오 애크런은 항상 저의 고향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 글은 LA Times에 올라온 Tania Ganguli의 기사를 바탕으로 번역되었으며 일부 의역,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원문 출처: Los Angeles Times (바로가기), 글: Tania Ganguli (바로가기), 사진: Wally Skal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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