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LID SubZero M.2 SSD 쿨링 키트 (히트싱크/방열판)

                 

요즘 날씨가 정말 덥죠. 제가 사는 곳은 야외 기온이 37도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여름이 되면서 M.2 SSD의 방열판을 찾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한 GELID SubZero M.2 SSD 쿨링 키트(히트싱크/방열판)입니다.

 

 

국내에선 배송료 포함 약 1만 원 중반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고, 알리 익스프레스 등을 이용 시에는 배송료를 포함해 $10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알리의 장점은 가격 뿐 아니라 써멀 패드의 두께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선 0.5 mm 제품만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했거든요.

 

그러나 저는 급한대로 국내에서 구매했습니다. -ㅅ-

 

 

박스 우측 중간을 보면 서멀 패드 두께 표시가 있습니다.

 

0.5, 1.0, 0.5+1.0 mm. 본인이 사용하는 SSD에 장착된 칩들의 높이에 맞춰 적당한 두께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오픈!

 

 

구성품은 방열판, 서멀 패드, 고무링, 케이블 타이 그리고 설명서입니다.

 

 

방열판의 디자인은 평이합니다.

 

이런 낮은 방열판은 방열 면적이 아쉽지만 반대로 호환성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방열판이 부착되는 후면은 가공이 깨끗하지 않아 약간 헤어라인 같은 느낌이 남아 있습니다.

 

 

서멀 패드는 0.5mm라 꽤나 얇은 느낌입니다.

 

 

한쪽 면을 반열판에 부착하고...

 

 

열전도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 SSD의 스티커도 제거합니다.

 

이 때 제조/유통사에 서비스 정책에 따라 보증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가 방열판을 장착할 제품은 서비스가 되지 않는 SM961이므로 부담 없이 탈착했습니다.

 

 

화질이 별로 좋지 못한데 컨트롤러와 낸드에 두께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께가 낮은 쪽은 서멀 패드를 이중으로 부착해서 덮어 줍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저는 중요성이 낮은 중앙부의 잉여로운 서멀 패드를 떼어 낮은 쪽에 이중 부착하여 높이를 맞추어 주었습니다.

 

 

결합이 완료된 모습.

 

보다 강력한 고정을 위해서는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인보드에 장착하면 끝.

 

저는 지난 겨울에 구매해서 부착한 것이라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는데 약 10여도 정도 온도 하락 효과를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단순 방열판이므로 케이스 내부 공기 흐름에 따라 효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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