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를 이용한 토익 접수 응시료 아끼기

                 

다양한 시험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익을 자랑하는 것은 아마도 토익/토플 같은 어학 자격 시험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토익은 1980년대 초 국내에서 첫 시행된 이래 승진, 취업 등의 자격 요건으로 사용되며 엄청난 속도로 성장했죠. 특히 오늘날에는 기본적인 스펙으로 자리잡혀 매년 엄청난 인원이 시험에 응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실효성 문제로 인해 토익 스피킹을 추가한다거나 직접 영어 면접을 진행하는 등 토익의 위상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말이죠.

 

어쨌든 토익 시험의 응시료는 2016년 42,000에서 2016년 5월 이후 다음과 같은 이유로 44,500원(추가 접수 기간에는 48,900원)으로 인상되었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토익은 결제 시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페이코(PAYCO)의 4가지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페이코는 자체적으로 페이코 포인트 충전 시 3%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장 저렴하게 응시가 가능합니다. 카드사 결합 혜택 등을 이용하면 여기서 추가적인 할인도 가능하고요.

 

다만, 이 때 혜택은 실제 최종 결제금액에서 할인되는 것이 아닌 추가 포인트가 제공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앞서 말씀드린대로 토익의 정기 시험 응시료는 44,500원입니다. 이 때, 페이코 포인트를 44,500원 충전하여 결제하면 43,165원이 결제되는 것이 아니라, 44,500원이 결제되고 포인트로 3%인 1,335원이 추가 적립되는 형태입니다.

 

 

저도 처음엔 즉시 할인으로 생각해서 미리 41,365원을 결제해두었는데, 실제로는 44,500원이 결제되었고 KEB 하나은행 이벤트가 중복 적용되면서 4%인 1,726포인트가 적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별도 중복 이벤트가 없는 경우 차이는 1,335원으로 크지는 않지만 이미 페이코 서비스를 이용 중이시고 한 푼이라도 더 할인 혜택을 원하신다면 토익 결제 수단으로 페이코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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