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9 벤치마크 유출, 아이폰X보다 낮은 점수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9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S9과 S9 플러스는 변경된 디자인과 함께 하드웨어 사양도 상향되었습니다. 삼성은 현재 갤럭시 S9의 성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보이며 Geekbench 등의 벤치마크 웹 사이트에 그 테스트 기록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Geekbench 웹 사이트를 살펴보면 SM-G960F라는 글로벌 모델의 벤치마크 결과가 보이는데 알려진 것처럼 엑시노스(Exynos) 9 시리즈 9810 프로세서에 4GB 메모리를 장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플러스는 6GB 모델도 함께 출시될 것 같고요.

 

2017년 11월 14일 벤치마크 결과는 싱글 코어 스코어 2,680점, 멀티 코어 스코어 7,787점으로 싱글 코어 성능과 멀티 코어 성능 모두 갤럭시 노트 8에 비해 약 30% 정도 향상된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8년 2월 10일 벤치마크 결과는 싱글 코어 스코어 3,717점, 멀티 코어 스코어 8,839점으로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의 점수가 싱글 코어 4,000점, 멀티 코어 10,000점 정도를 기록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벤치마크 결과에서 아이폰을 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특히 이번 엑시노스는 큰 성능 향상이 이뤄졌음에도 스냅드래곤 845의 성능에 맞추기 위해 성능 제한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죠.

 

어쨌든 삼성은 갤럭시 S9의 정식 출시까지 엑시노스가 사용되는 모델과 스냅드래곤이 사용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갤럭시 S9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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