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웨이드, 마이애미 히트로 복귀

                 

클리브랜드 캐벌리어스(Cleveland Cavaliers)가 보호된 2024년 2라운드 드래프트 픽을 받고 드웨인 웨이드(Dwyane Wade)를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확정지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트레이드에는 캐벌리어스를 위한 약 1.5밀리언의 트레이드 익셉션(TE)도 포함됩니다.

 

 

트레이드에 대해 캐벌리어스의 제너럴 매니저(GM)인 코비 얼트먼(Koby Altman)은,

 

"팀을 위해 헌신해준 드웨인 웨이드에게 감사한다. 그가 코트 안팎으로 보여준 농구 유산은 엄청나며, 그의 선수 커리어가 끝났을 때 명예의 전당은 확실할 것이다. 그의 근면성(Work Ethic)과 경기에 대한 헌신은 캐벌리어스의 동료들과 모든 프론트 오피스로부터 존중 받았다. 우리는 그저 그가 올-타임 엘리트 플레이어로 자리잡았던 마이애미로 복귀하기를 원할 뿐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마이애미 히트의 단장(President) 팻 라일리(Pat Riley)는 이번 트레이드에 대해,

 

"자신의 47년 경력에서 개인적으로도 구단 운영에서도 이번 트레이드는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다. 그가 떠난 날은 매우 슬픈 날이었지만 그가 돌아온 지금은 매우 아름다운 날이다. 드웨인 웨이드보다 더 나은 선수는 생각할 수 없으며 그는 우리가 더 좋은 팀이 되도록 도울 것이다. 이번 딜은 우리에게 최고의 딜이었다."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사는 과거에 살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것이다. 삶은 지금이며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드웨인과 우리 사이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는 쓰라림도 후회도 없다. 우리는 항상 그것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미키 애리슨(구단주)과 코치(에릭 스포엘스트라)는 드웨인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라는 등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일설에 따르면 이번 트레이드는 웨이드와 그의 형제라고도 할 수 있는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와 함께 상의되었으며, 르브론 제임스도 그의 트레이드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드웨인 웨이드의 트레이드가 발표된 이후 르브론 제임스는 그의 SNS를 통해 형제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드웨인 웨이드는 2017년 9월 27일 클리브랜드 캐벌리어스와 계약한 이후 총 46경기(선발 3경기)에 평균 23.2분 출장하여, 11.2득점, 3.9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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