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순살 후라이드 치킨 후기

                 

오늘 소개할 인스턴트 음식은 티바두마리치킨(티바 두 마리 치킨)의 순살 후라이드 2마리 세트입니다.

 

음식은 항상 제 돈으로 주문해서 먹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요즘 유행하는 맛집 블로거체(?)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고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그냥 평소대로 재미 없는 어투로 적겠습니다.

 

(여담으로 티바라는 단어는 티끌모아 태산에 바지런히를 붙인 합성어라고 하죠. 대부분 모르셨을 겁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세트 메뉴를 주문 시 위의 포장으로 옵니다.

 

본품 + 치킨무 + 허니머스터드 소스 + 소금 + 콜라(500ml) + 일회용 물티슈, 젓가락의 구성이죠.

 

한 마리나 단품은 주문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저는 주문 전화보다는 온라인 주문이 편해서 주로 홈페이지나 배달의 민족 앱을 이용해 주문하는 편입니다.

 

이번(두 번째 주문)엔 배민을 이용해 대전 도마점에서 주문했고, 집까지 배달에 소요된 시간은 처음 주문했을 때 30분 정도가, 두 번째 주문(일요일)때에는 4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순살 후라이드 2마리 세트의 가격은 2만 원, 순살 양념 반반은 2만 1천 원입니다.

 

광고지에는 2만 8백 원으로 적혀있는데 어쨌든 앱에선 이렇게 되어 있네요.

 

 

'배달의 민족 파트너'.

 

배달 안 되는 치킨이 거의 없는 현실에서 배민 파트너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티바두마리치킨의 모든 메뉴는 100% 국내산 하림 닭고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순살도 마찬가지죠.

 

참고로 티바 순살 치킨은 가슴살이 아닌 닭다리살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제가 구매한 곳은 혹시라도 임의 개봉이 불가능하도록 테이핑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음료로 일반 코크 (업소용) 500ml가 제공됩니다.

 

1.25l로 용량 업그레이드 시에는 천 원이 추가되고요.

 

 

(유해성이 없다고 드러나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함께 제공되는 치킨무는 사카린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뭐 여느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정백당이 표기되어 있죠.

 

정백당은 우리가 흔하게 말하는 백설탕입니다. 백설탕의 효능 효과는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실테니...

 

 

오픈!!

 

치킨과 함께 모양을 낸 감자 튀김이 함께 배송됐네요.

 

순살이 아닌 일반 (뼈) 치킨을 구매했을 때에는 두부처럼 크고 넓적한 게 하나 들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작은 것이 3개 들어 있었습니다.

 

 

치킨이 식은 후 먹을 경우 맛이 떨어지니 좋은 글이 나올 수 없겠죠.

 

빨리 사진을 마무리하고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바삭바삭하게 크리스피 스타일로 튀겨져 있었습니다.

 

속도 잘 익어 있었고요.

 

두 번 밖에 주문해보지 않았지만, 티바 도마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맛이겠죠.

 

저번에 먹었던 일반 치킨은 맛이 굉장이 깔끔하고 좋았는데 이번 순살은 그것보다는 약간 별로였네요. 주문이 몰리는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닭고기의 맛 자체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양은 충분히 많아서 3-4명 한 가족이 먹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치킨 같은 경우는 점포마다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한 곳의 품질로 다른 곳을 평가하기는 어려운 점 잊지 마시길 바라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티바두마리치킨 도마점의 순살 후라이드 세트 메뉴의 평점은 '중상' 정도입니다. (후라이드+양념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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