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발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클래식 스타크래프트를 모던하게 업그레이드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발표했습니다.

 

금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CEO인 마이크 모하임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클래식 스타크래프트는 다음 주 진행될 1.18 패치에서 무료로 변경되며, 이후 리마스터가 정식 발매 시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게 추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실시간 전략 게임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우수한 밸런스와 심도 있는 전략, 높은 접근성 등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인 바 있는 스타크래프트는 출시 이후 10년이 더 지난 오늘날까지도 게임 대회의 1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이제는 고전이 된 스타크래프트를 완전히 업그레이드한 게임입니다.

 

그래픽(유닛, 건물, 환경)을 새롭게 마스터링했고 사운드(음향)를 보완했으며, 지원하는 해상도가 추가된 상태로 클래식 스타크래프트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하는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적 게임플레이는 그대로입니다.

 

미리 테스트를 진행한 프로게이머들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조작감은 클래식 스타크래프트와 동일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유닛 등의 이름도 현지화가 되지 않고 스타크래프트 1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드라군의 버벅거림 같은 일부 문제점은 수정됐다고 합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돌아온 실시간 전략 게임

 

여덟 가지 독특한 환경에서 기계화된 테란, 사이오닉 전사 프로토스, 진화하는 외계 생명체 저그를 지휘해 적을 압도하십시오. 전쟁이 끊이지 않는 먼 미래 환경에서 기지를 건설하고 유닛을 실시간으로 지휘해야 합니다.

 

캠페인을 완료하면 온라인에서 개인전 또는 팀전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와 실력을 겨룰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핵심 요소인 개성 넘치는 종족을 지휘해 미래의 전장을 지배하십시오.

 

코프룰루 구역으로 복귀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에서 절정에 이르는 음모와 배신, 종족 간 전쟁 이야기는 오래 전 은하계 끝자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50개가 넘는 미션을 통해 지구를 떠난 인류 테란, 사이오닉 전사 집단 프로토스, 마주치는 모든 세계를 집어삼키는 저그가 처음으로 조우하고 은하계 전체를 전쟁으로 몰아넣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십시오.

 

최신 기술 도입

 

전 세계 게이머의 사랑을 받았던 원작 스타크래프트의 핵심 요소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세밀한 그래픽

 

배틀크루저에서 전장을 관측하는 것처럼 화면을 축소하거나 뮤탈리스크 날개의 핏줄이 보일 때까지 화면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브리핑

 

각 종족의 이야기를 새롭게 감상할 수 있는 코믹 북 스타일 도입부가 적용되었습니다.

 

강화된 음향 효과

 

현장감 넘치는 음성과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새롭게 녹음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좌) / 클래식 스타크래프트(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좌) / 클래식 스타크래프트(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좌) / 클래식 스타크래프트(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좌) / 클래식 스타크래프트(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좌) / 클래식 스타크래프트(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좌) / 클래식 스타크래프트(우) - 1:1 비율로 잘라낸 이미지]

 

개인적인 감상으론 스타크래프트 1의 느낌 그대로 리마스터된 것은 좋지만, 움직임(프레임레이트)에서 큰 발전이 없는 것 같아서 이런 부분이 좀 아쉬운데요. '스타크래프트 2의 엔진을 재활용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발표는 오는 여름이라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높은 완성도로 게임이 발매될지 지켜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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