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순살뿌치 후기

                 

버거로 더 유명한 치킨 계열 전문점 맘스터치의 대표 치킨 메뉴인 순살뿌치(양념을 뿌려 놓은 순살 치킨??)의 맛이 궁금해 주문해봤습니다. 맘스터치에선 저도 다른 분들처럼 싸이버거, 휠렛버거 정도나 구매했었는데, 버거가 아닌 치킨류를 주문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순살뿌치는 국내산이라고 되어 있고 순살치킨이 안심으로 표기된 것을 보면 순살뿌치도 아마 안심이 사용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격은 레귤러(8조각)이 9,500원, 라지(16조각)이 17,000원. 가성비로는 라지를 구매하는 것이 좋지만 1명이 드실 거라면 레귤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식사량이 많다면 라지도 괜찮겠죠. ^^;

 

열량은 양념에 따라 다르지만 100g 기준 300kcal 전후입니다. (가장 낮은 것은 커리로 260kcal 나머지는 300~311kcal)

 

 

제가 주문한 것은 8조각의 레귤러 사이즈이고 양념은 어니언치즈를 선택했습니다.

 

 

포크는 3개나 주네요. (8조각이라 짝이 안 맞는데??)

 

 

비주얼!

 

순살뿌치는 순살 치킨에 양념(시즈닝)이 뿌려진 치킨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치킨 전문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죠.

 

 

짭쪼롬하면서 단맛이 나는 어니언 치즈 양념.

 

초딩입맛에 가까운 식성을 지닌 분이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먹는 것은 치킨마루의 순살 치킨인데 치킨마루의 순살치킨은 국내산 닭가슴살이 주재료로 사용되었고 먹을 때 좀 퍽퍽한 느낌을 줍니다. 마실 것을 찾게 되죠.

 

반면 순살뿌치는 퍽퍽한 느낌이 좀 적었습니다. 안심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부위가 달라서 그런 것인지...

 

이 부분은 잘 모르겠으니 혹시 확실히 아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

 

 

맘스터치 순살뿌치의 가격은 조각당 약 1187원입니다.

 

저렴한 느낌은 아니지만 대형 프랜차이즈의 순살 치킨이 대략 2만 원 정도에 수렴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크게 비싼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치킨마루에 비하면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요.

 

치킨마루나 네네치킨 같은 곳의 순살치킨은 1마리 주문 시 양이 많아 남아서 곤란했었는데 순살뿌치는 이런면에선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반면 비슷한 시즈닝에 저렴한 가격, 많은 양을 원한다면 치킨마루의 눈꽃치킨이 더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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