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SBH20 블루투스 헤드셋 간단 사용기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SBH20은 헤드셋 자체의 기능보다는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무선화 시키는데 더 적합한 기기다.

 

사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도 위와 같다.

 

"사용하고 있던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무선화 시키기 위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이어폰(번들)이 다이내믹 드라이버 방식, 주파수 응답(Frequency Response) 20~20,000Hz, 저항이 16ohm이라고 표기되어 있긴 하지만 썩 마음에 들진 않는다.

 

본체는 블루투스 3.0과 NFC,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는데, 블루투스는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A2DP) 1.2와 Audio Video Remote Control Profile(AVRCP) 1.4, Headset Profile(HSP) 1.2, Handsfree Profile 1.6을 지원한다.

 

다만, SBC나 aptX 같은 규격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 것은 보다 듣기 좋은 소리라는 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보급형 기기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배터리는 110mAh로 음악 재생이나 통화는 최고 6시간, 최고 200시간의 대기 시간을 제공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패키지는 위와 같이 구성품이 보이도록 투명한 재질로 되어있다.

 

 

 

 

후면에는 간단한 기능과 스펙이 기록되어 있다.

 

 

 

살짝 아이팟이 떠오르는 디자인.

 

 

각 부의 기능은 위 설명서의 내용과 같다.

 

 

 

크기는 SD 카드보다 조금 더 큰 정도로 클립을 이용해서 고정한다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뒷부분의 클립은...

 

 

이렇게 회전이 가능하다.

 

 

한쪽 측면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가 보인다.

 

 

SBH20의 사용 방법.

 

 

소니 SBH20은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으로 사용도 가능하지만, 처음에 설명했던 것처럼 어떤 기기를 간단하게 무선화 시키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위와 같이 3.5mm 이어폰/헤드셋 잭에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이나, 스피커 혹은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차량에 직접 연결하여 무선화도 가능하다.

 

특히 차량의 경우 자체적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진다.

 

중저가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에 해당하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위와 같이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기기라 하겠다. 하지만 예전에는 2-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재 판매되는 5만 원대는 가격대가 너무 높다고 느껴진다.

 

재고가 다 떨어져 가는 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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