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던컨의 은퇴 편지

                 

최근 은퇴한 팀 던컨(Tim Duncan)이 스퍼스와 자신들의 팬을 위해 남긴 편지가 스퍼스 공식 웹 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티미의 편지를 간단하게 번역해서 올립니다.

 

(혹시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만약 19년 전, 제 커리어에 대해 대본을 쓰라고 요청했다면, 저는 이런 여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여정의 끝에 서 있고 제가 경험한 것을 경외하며 돌아보고 있습니다.

 

승리와 패배들은 기억될 겁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기억할 것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경기장 안팎의 팬들, 저를 밀어주고 끌어준 스태프와 코치들, 제 인생 친구가 될 팀메이트(와 상대 선수들), 제가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함께 겪었던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아빠가 일하는 것을 보며 놀고 자란 아이들의 스냅샷. 그것은 제가 가장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그동안 사랑해주고 지지해준 샌 안토니오에 감사합니다. 전 세계의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사랑합니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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